추암해변의 달빛과 야경이 아름다운 밤 풍경

추암해변에 어둠이 내리고
하나둘 조명이 켜지고 있다.
촛대바위와 추암해변

추암해변 출렁다리
새로 생긴다리로 조각공원과 순환로를 만들어 놓아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출렁다리 야경 모습이다.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촛대바위와 해변 그리고 삼척솔비치의 모습

어영청 달도 밝게 떠 내 마음 더 외롭게 하는 밤
바다가 푸르니 밤하늘도 푸른 모습 파란 도화지에 둥근 붉그스레한 달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나를 그려 논듯 하네

출렁다리와 촛대바위 추암해수욕장 솔비치 밤하늘 그리고 달이 함께하는 밤풍경이 이쁜데 나는 혼자라서 쓸쓸하게 보이는 걸까?

삼척솔비치

조각공원으로 넘어가는 방면

조각공원으로 가는 길도 밤길은 조명으로 인해 운치가 있네요
추암해변에 오시거든 밤아경 구경도 하시고 밤길도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각공원
밤에도 조명을 켜놓으면 좋았을텐데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이왕 하면서 조각공원도 밤에 볼수 있도록 해두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달과 사람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밤하늘에 떠오르는 달과 구름이 한데 어우러져 한바탕 수놓은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추암해수욕장
밤하늘에 떠있는 달
오늘은 달빛찿아 삼만리 해야 하나 봅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달
한분위기 해주네요
깜깜했으면 더 외로웠을 텐데 달이 그 자리를 채워 주네요

아이들이 불꽃놀이를 하는 모습
덕분에 사진 찍는 모델을 하나 더 만들어 주었네요
밤하늘에 수노은 풍경들이 아름다운 밤 추암해변의 풍경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추암해수욕장 앞에 있는 바위
형제바위와 그 앞에 있는 바위들
여기도 조명을하여 한 분위기 해 주네요

추암해변
촛대바위로 더 유명하지요
아침 일출의 명소
애국가에 나오는 촛대바위
추암해수욕장
아담한 곳이지만 아침 일출을 보기위해 또 사진을 찍는 사람들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 코스 중 한 곳이지요 아침과 낮에만 왔다 갔던곳
밤에와서 다시 보니 또 다른 이색적인 풍경이 아름다운곳 추암해변에서의 하룻밤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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