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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

월미산 월미공원 가을로 가는길 풍경 월미산 월미공원 내 품처럼 안고 품고 뛰고 걷고 함께 했던 곳 나에게 어렵고 힘들때 큰 힘이 되어주고 보람을 주었던 곳 별일 없을때는 늘 찾았던 곳 ㆍ 오랫만에 찾았다 이사를 하면서 자주 오지 못한다 아쉽게도 ㆍ ㆍ 변함없는 모습 그냥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운 곳이다 나에게는 ㆍ ㆍ 가을이 익어가는 날 함께 하리라 ㆍ ㆍ 더보기
6월초 월미산 풍경 쉬원하네요 눈과 마음과 머리가 청소된 기분 입니다. 자연이 주는 정신세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월미산 정상에서 만난 고양이 한쌍도 자연이 전해주는 싱그러움에 편안해 보입니다.월미산 산책을 마치고 한컷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ㆍ ㆍ 남은 오늘 하루 오후에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월미산의 6월 풍경 오랫만에 월미산 갔다가 6월의 푸르고 싱그러운 풍경에 마음까지 힐링 마음속에 때묻은 생각들을 자연의 싱그러움과 샹큼한 바람에 훨훨 날려 보냈습니다. ㆍ ㆍ 좋은생각 맑은 정신으로 살아 보자고 나에게 토닥토닥해 봅니다. ㆍ ㆍ 월미산에서 더보기
자주괴불주머니 자주괴불주머니(Corydalis incisa)는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꽃의 색과 모양이 과거 어린아이들이 한복 고름에 차고 다니던 자주색 노리개를 닮아 자주괴불주머니라는 이름이 붙었다. 제주도와 남부 지역에서 많이 자란다. 흥미로운 사실들 현호색 꽃은 일반적으로 자홍색에서 자홍색, 옅은 파란색에서 옅은 색이며 꽃은 가지만있는 새와 비슷합니다. ㆍ ㆍ 봄비에 젖어있는 자주괴불주머니 ㆍ 월미산에서 산책 겸 걷기 운동 중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더보기
월미산 벚꽃 월미산 비내리는 날의 풍경 ㆍ 월미산 둘레길 그리고 봄비에 젖은 벚꽃들 모습 ㆍ 벚꽃 봉우리를 터트리자 봄비와 봄바람에 고개 숙여 버린 벚꽃의 향연을 볼수 없어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 비에 젖은 운치있는 모습도 이쁘다. ㆍ ㆍ 월미도 월미산 벚꽃 풍경 모습 입니다. ㆍ ㆍ 20230406 더보기
월미산 둘레길 정자와 벚꽃 월미산 둘레길 정자와 벚꽃 ㆍ 봄비 내리는 날 월미산 둘레길 산책중에 정자와 벚꽃이 어우러져 뷰가 괜찮아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20230406 더보기
비단향꽃무(마티올라) 인천 월미도 월미산 비내리는 날 월미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봄날의 운치를 느껴 봅니다. ㆍ ㆍ 마티올라 꽃이라고 하네요 마티올라(Matthiola incana)는 저온성 식물로 내한성이 강하며, 재배가 쉽고 향기가 좋아 한국에선 '비단향꽃무'로도 불린다. 프랑스에서는 남성이 절대 바람을 피지 않겠다는 의미로 마티올라를 모자에 넣어 다녔다고 한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꽃의 상징 애정, 영원한 아름다움, 당신은 훨씬 아름다운 ㆍ ㆍ 우리나라에서는 비단향꽃무로 불린답니다. ㆍ 더보기
봄비에 젖은 하얀 목련꽃 봄비내리는 날 이제 막 활짝 피었던 하얀목련꽃은 맘껏 펼처 보지도 못하고 빗물에 젖어 우수수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ㅠㅠ ㆍ 월미도 월미산에는 이제사 벚꽃이 만개 했네요 ㆍ ㆍ 비에 젖은 목련도 나름 운치 있습니다. ㆍ ㆍ 월미산 운동 겸 산책 나왔다가 비에 젖은 목련꽃 모습을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2023040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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