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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의 싱그러운 봄날 풍경 봄이 주는 행복 싱그러운 자연이 주는 행복 ㆍ ㆍ 주말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해 보세요 더보기
관곡지 식물원의 봄꽃 소식 심산앵초청매화붓꽃흑동의돌단풍아르메리아꽃 관곡지 식물원에서 만난 꽃들 ㆍ 봄은 우리에게 살아있음을 알게 해준다. 우리에게 삶의 활력을 준다. 꽃이 주는 즐거움 꽃이 주는 힐링 우리들에 기분까지 업 꽃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하다 ㆍ ㆍ 봄꽃들 보시면서 기분전환 하시고 봄날 무탈하고 미소가득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더보기
도끼와 드레곤(안드레시스) 꽃은 이쁜데 이쁜 꽃에 반해 이름은 왜 도끼와드레곤이라고 불렀을까? ㆍ ㆍ 도끼와 드레곤 뜻은 무엇인지 궁금??? 더보기
등심붓꽃류( 청매화붓꽃 ) 백합목 붓꽃과 등심붓꽃속에 속하는 약 75종의 식물. 아메리카와 카리브 해가 원산지이다. 벼과 식물들처럼 생긴 이 붓꽃과 식물들은 별 모양의 꽃이 피는데 노란색, 흰색 또는 푸른색에서 자주색까지 여러 가지 색깔을 띤다. 꽃잎처럼 생긴 6장의 조각이 꽃에 달려 있으며, 뿌리줄기는 가늘고 단단하다. 한국에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등심붓꽃 1종이 남부지방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고 있다. 꽃말 기쁜소식 . . 관곡지 더보기
하늘매발톱 하늘매발톱 꽃말처럼 하늘매발톱꽃은 매발톱꽃 중 꽃을 가장 먼저 피운다. 빠른 것은 4월 하순이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꽃잎은 하늘색을 띤다. 우리나라 정원에 가장 많이 이용한다. 심을 때 암석에 붙여심는 게 자람에 유리하며, 바위에 붙여 심으면 한발이 심할 때도 잘 견딘다. 하늘을 향해 편 매의 발톱 같은 매의 발톱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이 꽃은 꽃잎 끝 부분이 다섯 개로 갈라지고 마치 날카로운 매의 발톱처럼 꼬부라져 있다. 여기에 ‘하늘’이 붙은 것은 이 식물이 하늘에 가까운 고지대에 서식하기 때문이다. 매발톱꽃은 산골짜기 양지쪽에 자라는 데 비해 하늘매발톱은 백두산 등 북한의 낭림산 이북 고산 지대에서만 자란다. 꽃말 행복, 승리의 맹세 ㆍ ㆍ 관곡지 더보기
애기똥풀 몰래주는 사랑을 담은 꽃 늦은 봄부터 늦여름까지 마을 주변의 길가나 풀밭에서 노란 꽃을 피우는 흔한 꽃이다. 크기는 30~80cm 정도이며 꽃은 5∼8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퍼져서 꽃이 피며 몇 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이고, 꽃받침조각은 2개이며 길이 6∼8mm의 타원 모양이고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4개이고 길이 12mm의 긴 달걀 모양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져 있다. 꽃, 씨앗, 열매 열매는 이삭모양이고 좁은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가 3∼4cm이다. 독성이 있기 때문에 애기똥풀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어린잎일 때 채취하여 물에 담가서 독을 빼고 나물로 먹기도 하였다지만 양귀비과 식물은 .. 더보기
용비지의 봄 2016년 용비지의 봄 ㆍ 용비지 가본지가 오래되어 용비지의 봄 풍경이 궁금해 꺼내 보았습니다. ㆍ ㆍ 잠시 옛 추억속으로 더보기
용비지의 봄 용비지의 화려했던 봄 옛 추억을 꺼내 보았습니다. ㆍ ㆍ 2016년 4월 벌써 8년전 렌즈에 담았던 용비지의 모습 ㆍ 새롭네요 지난 흔적은 그대로 남았는데 ㆍ ㆍ 우리만 변해가나 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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