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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용비지의 봄 2016년 용비지의 봄 ㆍ 용비지 가본지가 오래되어 용비지의 봄 풍경이 궁금해 꺼내 보았습니다. ㆍ ㆍ 잠시 옛 추억속으로 더보기
용비지의 봄 용비지의 화려했던 봄 옛 추억을 꺼내 보았습니다. ㆍ ㆍ 2016년 4월 벌써 8년전 렌즈에 담았던 용비지의 모습 ㆍ 새롭네요 지난 흔적은 그대로 남았는데 ㆍ ㆍ 우리만 변해가나 봅니다. 더보기
잉글리쉬데이지 꽃 잉글리시데이지 국화과 다년초. 높이 10~15cm. 잎은 뿌리에서 로제트상으로 자란다. 4~5월에 복합 두상화로 피며, 설상화는 흰색, 분홍색, 붉은색이다. 원예종으로 겹꽃종이 있으며, 주로 화분에 심어 관상한다. 원산지에서는 잔디밭에서 자생한다. 고온기의 여름에는 죽는다. 습진 및 피부 세척, 거담, 유방 종양 증식 억제 효능이 있으며, 아구창, 외상 및 타박상, 림프샘 결핵, 응혈, 늑막염, 폐렴 등을 치료한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다. 온실에서 월동하고, 더위에 약하다.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꽃색 흰색, 분홍색, 붉은색 꽃말 순진, 평화 ㆍ ㆍ 🌹 하루 하루 기분 좋아져라 🌹 늘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도 보지 못할 수도 있어 언제든지 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더보기
반려견과 산책 중 야간 풍경 반려견과 야간 아파트 산책 중 ㆍ 오랫만에 여유롭게 걷다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살아가면서 좀 내려놓고 여유도 부리고 천천히 느리게도 살아야 하는데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빨리빨리만 살아 온듯 싶네요 ㆍ 모처럼 느껴보는 여유 속에 가로등 아래 빛나는 꽃들의 모습도 볼수 있게 해준 반려견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ㆍ 화려한 풍경은 아니지만 가까이에도 누릴수 있는 행복과 봄을 담을수 있는데 멀리서만 찾으려하고 멀리있는 꽃이 이쁜줄만 알았습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운 옆에서도 이렇게 꽃들이 환하게 반겨 주는데 ㆍ ㆍ 하루하루 살아 가면서 좀더 여유를 가지면서 하늘도 한번 바라보면서 크게 숨쉬면서 살아가야 것습니다. ㆍ ㆍ 더보기
딸기꽃 딸기꽃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북반구의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나 남반구에서도 널리 심고 있다. 다양한 토양과 환경에서 자랄 수 있다. 딸기는 수염뿌리가 나는데, 잎은 뿌리에서 나오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거의 흰색이지만 붉은 꽃이 피기도 하며, 가느다란 꽃자루 위에 여러 개가 모여서 핀다. 한 번 심고 나면 보통 1~4년간은 다른 개체로 바꿔 심지 않는다.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철분과 다른 무기물도 들어 있으며, 수확한 뒤 즉시 먹거나 냉동시킨다. 통조림·설탕절임·주스 등을 만들어 먹는다. 딸기꽃 꽃말 예견, 행복한 가정 ㆍ ㆍ 24. 4. 19 더보기
하얀 진달래꽃 (흰진달래꽃) 하얀달래꽃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진달래’라고 하는데 이것도 진달래의 변종 또는 품종으로 분류한다. 기본종인 진달래에 비해 꽃이 흰색이므로 구분되며,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ㆍ ㆍ 24. 4. 19 더보기
진달래꽃 진달래꽃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키는 2~3m 정도로 무리 지어 자란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핀다.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화채 또는 술을 담그어 먹기도 한다. 꽃말 절제, 청렴, 사랑의즐거움 ㆍ 전해지는 이야기 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새 피를 토하며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며, 진달래 가지를 꺾어 꽃방망이를 만들어서 앞서가는 아가씨의 등을 가볍게 치면 사랑에 빠지게 되고, 남성의 머리를 치면 장원급제를 .. 더보기
친구들과 영종도 백운산 산행 오랫만에 친구들과 산행 영종도 백운산 산행 후 영종도 맛집 조은전골 칼국수집 칼국수와 보쌈이 무한리풀 먹을만큼 배부르게 먹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으로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ㆍ ㆍ 24. 4. 1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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