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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수목원

밀화부리새 밀화부리(yellow-billed grosbeak)는 되새과에 속하며 학명은 Eophona migratoria이다. 고지새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19cm로 회색 바탕에 머리와 꼬리가 검은색이고, 날개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띠가 뚜렷하게 있다. 부리는 짧고 강하여 노랗다. 번식기에는 암수 한 쌍이 생활하지만, 번식기 외에는 떼를 이루어 생활한다. 삼림에 살며 봄과 여름 사이에 우는데 그 소리가 매우 고와서 사육하기도 한다. 과실·곤충·곡식 등을 먹으며 3-5개의 알을 낳는데 알은 엷은 푸른색이며 자주색과 노란색 반점이 있다. 한국·중국 등지에 번식하고, 타이완·필리핀 등지에서 월동한다. 한국에서는 여름에 볼 수 있다.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24. 3. 27 더보기
되새 되새는 겨울에 수백, 수천 마리가 무리 지어 이동하며, 너도밤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무리 지어 앉아있는다. 여름엔 곤충을 먹지만, 겨울에는 농작지에서 씨앗을 먹는다. 자외선에 민감하므로, 자외선 스펙트럼을 이용해서 둥지에 침범한 다른 새의 알을 구분할 수 있다. 더보기
박새 박새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새목 텃새이다. 주로 낙엽활엽수림에 살지만 도심 공원이나 건물 틈새, 지붕 밑 등 어디서나 잘 번식한다. 곤충 유충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나뭇잎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쇠딱따구리가 만들어 놓은 둥지를 주로 이용한다.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24. 3. 27 더보기
쇠박새 쇠박새(marsh tit, 울음소리 (도움말·정보))는 박새과에 속하며 학명은 Poecile palustris이다. 몸길이 약 11cm로 머리꼭대기·턱밑·멱은 검고, 뺨은 희다. 부리는 굵고 튼튼하며, 암수가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렵다. 삼림과 정원 등지에 서식하며 겨울에는 떼를 지어 다닌다. 산란기는 4-5월이며, 7-8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알은 품은 지 13일이면 부화하고, 알에서 나온 새끼는 16-17일이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주로 곤충을 먹지만, 거미와 나무열매도 먹는다. 우리나라·일본·중국·유럽에 분포한다. ㆍ ㆍ ㆍ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24. 3. 27 더보기
곤줄박이 곤줄박이는 참새 정도의 크기로 주로 곤충을 먹지만,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는 씨앗을 먹거나 숨겨두었던 먹이를 꺼내 먹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사람을 피하지 않아 친근한 새로 알려져 있다. ㆍ ㆍ ㆍ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24. 3. 27 더보기
진달래꽃 진달래꽃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24. 3. 27 더보기
매화 매화꽃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24. 3. 27 더보기
산수유 꽃 산수유 꽃 꽃말 영원불멸의 사랑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24. 3. 2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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