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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

[꽃] 루피너스꽃 색깔이 참 이쁘네요!!! 루피너스 꽃이 특이하고 이쁘네요 우리나라 토종꽃은 아닐것이고 이름부터 서양이나 유럽쪽 같네요 무엇이 중하것습니까. 현실이 중하듯이 르피너스꽃이 우리를 기분좋게 해주면 그것으로 만족 아니것습니까요. 그래 오늘은 루피너스꽃으로 인사 드립니다. 루피너스꽃은 콩과에 속한다네요 꽃대가 콩처럼 생겨서 그런거일까요 암튼 콩과라니 그리 알고 가야것지라요루피너스 꽃말이 참 그렇네요 이쁜꽃에 비해 꽃말은 탐욕 그리고 삶의욕구라네요 너무 이뻐서 탐도 많은 것인가? 루피너스꽃 특징은 영명인 lupine은 '이리의', '탐욕한', '약탈적인' 등의 뜻이 있는데, 꽃말과 영명을 종합해 보면 이 식물이 그만큼 번식력이 강하여 주변의 식생과 경합을 벌여도 쉽게 이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긴 꽃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꽃을 보면 살고자 .. 더보기
[꽃] 씀바귀꽃도 다시보니 이쁘네요 씀바귀꽃 요즘 주변에서 많이 볼수있는 꽃이지요 관심이 없을때는 그냥 지나첫던 꽃인데 관심을 가지고 다시 보니 이쁘네요노오란 새을 좋아하는 편이라 꽃잎이 노랗게 피워있어 다시 보게 되었네요 씀바귀꽃도 자기좀 처다봐 달라고 자기도 좀 찍어 달라고 노래하듯 봄바람에 산들산들 흔들리는 모습이 안스러워 잠깐 함께 놀아 주었네요봄나물 중 강한 쓴 맛을 갖고 있는 씀바귀는 특유의 쓴맛과 풍미로 뿌리와 잎 모두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식재로 활용되고 있다네요 씀바귀의 꽃말은 헌신 그리고 순박함이라네요 씀바귀는 흰씀바귀. 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좀씀바귀. 벋음씀바귀등 종류가 다양 하네요 비도오고 날씨가 꿀꿀하네요 자연의 식물과 나무들어게는 달콤한 영양제 이것지요 기분전환 하시라고 노오랗고 밝은 꽃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더보기
[꽃] 병아리꽃나무...월미도 월미산에서!!! 꽃에 관심이 없을때는 그냥 찔레꽃인줄만 알았던 꽃 평소에 운동하면서도 그냥 별관심 없이 지나처었는데 오늘보니 한나무에 많이 피워있는 하얀꽃이 찔레꽃보다 훨씬커서 무슨꽃인가 검색해 보았습니다. 검색하니 병아리꽃나무라고 하네요 처음 들어보는 꽃이라 옮겨 보았습니다 병아리꽃나무 왜 병아리꽃나무라 했는지 궁금해 검색좀 해봤네요. 꽃잎 4장이 벌어지면서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연약한 병아리를 연상케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네요 또 하얀꽃이 피는 모습이 어린 병아리를 연상케 한다고하여 병아리꽃나무라고 불린다고도 하고 각자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병아리꽃나무 꽃말은 의지...왕성이라고 하네요 이유는 모르것지만.... 병아리꽃나무가 왕성하게 잘커서 일까. 한그루 나무에 꽃은 엄청 많이 피네요 꽃도 줄기 하나에 하.. 더보기
[봄날스케치] 5월 첫날 월미도 월미산 월미공원에서 산뜻하게 운동으로 첫 출발 해봅니다. 월미공원 달이 바뀌어도 여전히 철쭉꽃은 우아하게 분위기있게 기와지붕과 담벼락에 함께 어울려 있으니 고풍스럽다. 신록의달 장미의달 가정의달 5월 산도 나무도 푸르고 꽃도 이쁘고 기분좋게 시작 하네요 연녹색이 싱그러움을 주는 걷고 싶은길 예쁘네요 봄이 주는 선물 감사히 받아야 겠습니다 인공폭포와 자연이 보여주는 풍경도 신선하네요 요즘 참 볼거리 많아 운동하는데도 잘로 힘이 나네요 인공폭포와 정자 하얀철쭉꽃과 버드나뭇잎파리가 눈을 청화시켜 줍니다 눈이 쉬원하네요 정말 걷고 싶은 길이지요 파릇파릇 새잎이 아름다운 봄날을 보여 줍니다. 아직도 민들레가 남아 있었네요 노오란 꽃은 지고 하얀홀씨가 장관입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눈날리듯 환상적일거 같네요 바람에 날려가고 남은 홀씨가 참 이쁘네요 다이.. 더보기
[여행스케치]인천 자유공원 봄꽃으로 화장한 풍경이 예쁘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 인천상륙작전 기념으로 만들어져 맥아더장군 동상이 세워져 있다. 봄꽃으로 활짝 피워있는 자유공원 풍경을 보여 드립니다. 자유공원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철쭉꽃이 활짝 피워있는 모습이네요 자유공원 광장 아래 동산에 피워있는 철쭉들의 모습 연록색 잎사귀들과 피워있는 철쭉이 파릇파릇 새잎과 어우려져 있으니 꽃도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자유공원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밭았던 곳이지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쉬어가는 쉼터로 우리들에게 힐링의 쉼터이기도 하답니다. 자유공원에 피워있는 철쭉꽃 감상하세요 자유공원 소나무숲 저기 의자 뒷쪽으로 흔들의자가 있지요 자유공원에 가면 커피한잔 마시면서 명상을 즐기는 나만의 자리 아지트 입니다. 나만의자리 흔들의자에서 바라보는 뷰 멋지지요 인천.. 더보기
[꽃] 죽단화 숭고 기다림의 꽃말을 가진 노오란꽃이 이쁘네요 죽단화 겹황매화꽃이라고도 하네요 황매화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죽단화고 처음 들어 봅니다. 죽단화 겹황매화꽂 꽃말은 숭고 기다림이라네요 소나무 사이에서 질달래꽃과 같이 피어있는 모습도 분위기상 괜찮고 좋아 보입니다 어때요 소나무 사이에 피어있는 노란색도 잘어울리지요 죽단화 겹황매화꽂에 대하여 소개해 봅니다. 학명 : Kerria japonica DC. 'Pleniflora Witte' 개화시기 : 4월~5월 원산지 : 일본 서식지 : 마을 부근의 습한 곳이나 산골짜기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분포 : 한국 전역 생활형 : 낙엽 활엽 관목 크기 : 높이 약 2m 꽃색깔 : 노란색 사실 꽃에 대한 상식이 많지 .. 더보기
[봄날스케치] 월미도 월미공원 둘레길의 벚꽃 휘날레...!!! 월미도 가는길 꽃길이다. 꽃잎에게 미안하다. 꽃잎이 망가질까봐 꽃잎이 아파 할까봐 ㆍ ㆍ ㆍ 꽃눈이 내린다. 월미도 가는길 도로와 인천항 내항 철책 경계로 피어있는 벚꽃과 노오란 민들레꽃이 잘 어울린다. 철책도 빨리 철거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 오길 기댓내 본다.월미공원 둘레길 고궁 담벼락 길을 보듯 고풍스러운 길 벚꽃이 만발 분위기있는 길 화사한 벚꽃길을 연출 길을 걷는 이들에 마음까지 기분좋게 해주는 봄날의 풍경이 넘 좋다.꽃눈이 내린다 ㆍ ㆍ 벚꽃이 눈부신다. 햇살에 비추는 꽃잎이 선명한 꽃잎이 마음까지 힐링시켜 준다.월미도 월미도 갸는길 월미공원 둘레길 볼거리가 풍성하다. 분위기 있다. 걷고 싶은길 고풍스런 담벼락과 벚꽃길 월미도에 들어가면 놀이기구도 탈수있고 먹거리도 풍부하고 바다를 보고 갈매기.. 더보기
[인천 월미도] 월미도 "벚꽃이 만개한 봄날의 만찬" 월미도 운동겸 봄바람 쐬려 갔더니 봄비 온뒤라 미세먼지 NO 하늘좋고 바람좋고 사람 차량 바글바글 하루가 멀다 만개해버린 벚꽃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얼굴에는 미소 가득 월미공원은 폐쇄...이유야 어떻든 봄꽃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마음은 밝아 보이듯 마음껏 즐길수 있는 그날 마스크를 휴지통으로 보낼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 본다. 월미산 월미공원 주변 도로에 만개한 벚꽃들의 환한 미소가 보기 좋은 하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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