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미공원 여름날의 싱그러운 풍경 8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낮의 쉬원하고 잔잔하게 밀려드는 평온한 풍경이 더위마져 잊게 해줍니다. 렌즈 연습 삼아 테스트겸 찍어던 사진들이 나름 운치있고 봐줄만해서 쓰레기통으로 그냥 보내기는 아까워서 공유해 봅니다. ㆍ ㆍ 싱그러운 사진 보시면서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ㆍ 월미공원에서 ㆍ ㆍ "당신은 항상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은 행복해지실 거에요." 더보기 월미산 산수국 꽃길과 소소한 풍경들이 함께하는 힐링산책...!!! 2021.06.23 - [여행스케치/인천] - 월미산 산수국 꽃길 힐링 산책 월미산 산수국 꽃길 힐링 산책 인천 월미산 월미도에 있는 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산책과 둘레길 운동 장소로 사랑 받고 있는 산이다. 월미산관리사업소에서도 계절별 다른 모습으로 보여 주기 위하여 가꾸고 쓸고 수고들 kbh6628.tistory.com 누가 그랬다 / 이석희 누가 그랬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고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고 가끔은 이성과 냉정 사이 미숙한 감정이 터질 것 같아 가슴 조일 때도 있고 감추어둔 감성이 하찮은 갈등에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가쁜 숨을 쉬기도 한다 특별한 조화의 완벽한 인생 화려한 미래 막연한 동경 누가 그랬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다" ㆍ ㆍ ㆍ.. 더보기 월미공원 참새 친구와 데이트 월미공원에서 만난 친구 새끼들 먹여 살린다고 어미는 바쁘다. 계속해서 아가들 먹이 잡아 들랑날랑 바쁜 참새 친구 나에 대한 눈치와 경계가 심하다. 참새 친구 방해해서 미안했다. 작은 새 사진을 찍을때면 카메라의 한계를 느낀다. 친구 좀더 크게 이쁘게 못 찍어 주어서 미안...😀😃😄 참새들의 부지런한 일상에 잠시 불청객이 되었다. 사진 몇장 얻것다고 ㆍ ㆍ "참새에관한내용 아래 클릭" ⬇️ 참새 • 부리는 짧고 단단해서 곡식을 쪼아 먹기에 알맞다. • 꽁지깃은 날 때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한다. • 여름에는 해로운 곤충을 잡아먹어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만, 가을에는 농작물에 m.100.daum.net 참새를 만났으니 참새에관한 시한편 올려 봅니다 ㆍ ㆍ 참새 - 김도연 참새도 울엄마처럼 햇살에 말려야할 젖은 .. 더보기 인천 월미공원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 길 1 / 이성복 그대 내 앞에 가고 나는 그대 뒤에 서고 그대와 나의 길은 통곡이었네 통곡이 너무 크면 입을 막고 그래도 너무 크면 귀를 막고 눈물이 우리 길을 지워버렸네 눈물이 우리 길을 삼켜버렸네 못다 간 우리 길은 멎어버린 통곡이었네 길 2/ 이성복 한 발을 디딜 때마다 나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바람자국이 이어져 길이 되었다. 재 속에서 태어난 길, 죽음을 딛고 선 길이 고운 당신의 발 아래 놓여 있다. 당신은 나의 길을 밟고 멀어져 가신다. 2021.05.13 - [여행스케치/인천] - 월미산 둘레길을 소개 합니다. 월미산 둘레길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조금 일찍 서둘러 6시반에 기상 간단히 시식하고 7시경에 월미도로 출발해 봅니다. 오늘에 숙제 운동을 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넉.. 더보기 인천 월미공원을 환하게 빛내주는 루피너스꽃 특별한 일이 없으면 월미공원 월미산 월미도를 운동 삼아 집에서 걸어 다닌지도 벌써 몇해가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월미도 관련 글들이 본의 아니게 많이 포스팅하게 되네요. 월미공원 정문 앞에 활짝 피워 있는 루피너스꽃 입니다. 분위기있게 절정이네요 주변 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으니 참 이쁘네요. 꽃은 잠시 머물다 가지만 머무는 시간 자신에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치고 보여 주듯이 우리네 살아가는 날도 늘 꽃처럼 활짝핀 길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폰으로 담아본 사진들 요즘 폰들이 좋아서 사진들이 깨끗하고 선명하게 참 잘나오지요 어지간 카메라 못지 않는듯 합니다. 루피너스꽃 즐감하세요 2021.05.06 - [사진여행/꽃동식물] - [꽃] 루피너스꽃 색깔이 참 이쁘네요!!! "5.6일에 루피너스꽃에 대하여.. 더보기 인천 월미공원 분홍빛의 슬픈 꽃 해당화 !!! 海棠花(해당화) 꽃말은 ‘원망, 온화’ 미인잠결 이다. 이미자 님의 섬마을 선생님’노래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에는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이하 생략) 시름없이 꽃을 주워서 입에 대고 "너는 언제 피었니" 하고 물었습니다. 꽃은 말도 없이 나의 눈물에 비쳐서 둘도 되고 셋도 됩니다. 한요운 해당화 중 월미도 운동 중 월미공원 담벼락에 피어있는 해당화꽃 입니다. 해당화에관한 노래도 글도 시도 많이 있어 해당화꽃에 대하여 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요즘 주변에 많이 피워있으니 직접 보시고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ㆍ ㆍ ㆍ 더보기 인천 월미공원 작약꽃이 탐스럽게 피웠네요 💕 소중하다면 아껴줘라 💕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줘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 유지나- 월미공원에 탐스럽게 피워있는 작약꽃입니다. 수줍음의 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활발한 환한 미소를 가진 꽃으로 개명해야 할거 같습니다 😜🤪😝 ㆍ ㆍ ㆍ 이제 5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활짝 핀 작약꽃처럼 마무리 잘하시고 미소 지으며 보낼 수 있는 5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ㆍ ㆍ ㆍ 더보기 인천 월미공원 작약꽃 수줍음과 부끄러움을 뜻을 가지고 있는 작약꽃...!!! 작약꽂 탐스럽지요 꽃송이도 크고 많이들 보셔서 잘 알것지요 작약꽂 꽃말이 수줍음이라네요 큰 꽃송이를 보면 수줍음이라기엔 좀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작약꽃은 사랑하는 님을 따라 꽃이 되어버린 공주의 혼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기품을 가진 꽃이 되었다. 먼저가신 님은 모란이 되었고 그 옆에 남아있게 해달라고 빌어서 작약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누구나 좋아하는 서양의 꽃이 장미라면 그에 대적할만한 동양의 꽃으로 볼 수 있다. 작약의 전체적인 꽃말은 "부끄러움, 수줍음" 분홍색 작약 : 수줍음. 빨간색 작약 : 성실함. 하얀색 작약 : 행복한 결혼. 작약꽃 지금 주변에 많이 피워 있지요 월미공원에도 작약꽃이 활짝 피워있어 모셔 왔습니다. 즐감들 하세요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나태주 예뻐서가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