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타임캡슐공원 가던 중 엽기소나무길에서 만난 엽기적인 풍경

전지현 차태현
엽기적인 그녀 영화로 유명해진 타임캡슐공원 가는길 명칭이 엽기소나무길이다.
깜놀
어떻게 이험한 이 높은곳에서 영화를 찰영 했는지
대단 존경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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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공원 가던길
태백 암반데기를 본듯한 기분
차한대 다니는 길로 어렵게 찾아 가던중 엽기소나무길에 들어서자 온통 주변을 보는 순간 숨이 멈춘 듯 다른세상 온 기분
하늘 아래 내가 서있는 기분
하늘 산 길 밭데기
어느 하나 눈을  뗄수가 없었다.
입에서 절로 감탄사 연발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들
이런 곳에서 몇일 모든거 내려 놓고 푹쉴수 있으믄 얼마나 좋을까 이러저런 모든거 다 내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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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가 필요할까?
엽기소나무길에서 바라보는 풍경에 반해 가던길에 차량을 멈추고 차에서 내려 쉼없이 보고 또 보고 이런 곳이 있었다니 사진으로 어찌 그 모습을 다 담아 낼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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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타임캡슐공원 가는 것도 까묵고 엽기소나무길에서 하늘과 동네 싱그러운 밭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에 홀딱 빠저 한참이나 놀았습니다.
또 언제 온다는 기약도 없는 길
눈으로 가슴으로 사진으로 실컷 담아 두었습니다.

전지현에 엽기소나무길에서 만난 아름답고 멋진 풍경 속으로 같이 빠져 봅시다.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엽기적인 풍경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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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소나무길
타임캡술공원 가는길
엽기하면 전지현 차태현 영화가 떠오르 듯
이곳에 가면 하늘 아래 내가 서있는 느낌 그만큼 높은 고지에 마을이 있고 거기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자체마저도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사람들
그래서 복을 주셨나 봅니다.
아름다운 환경 풍경 공기
덕분에 마음에 때 깨끗이 정화시키고 기분 최고로 업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었습니다.
한번 쯤 훌쩍 떠나는 여행
적극적으로 권장해 봅니다.
여건이 되시면 혼자 떠나는 여행은 생각지도 않았던 뜻밖의 새로운 것들로 삶의 씨앗을 안겨 주기도 하니까요.
말이 길어 졌네요
엽기소나무길에서 만난 자연의 아름다운 선물 보시면서 조금이나 마음에 힐링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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