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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월미산
5월의 싱그러운 풍경들이 정겨운 곳
몇년동안 내집처럼 드나 들었던 곳
자주 오지 못해 아쉽지만
여전히 마음이 편안한 곳
5월이 떠나는 길목에서
장미의계절
여왕의계절
5월 마무리 잘하시고
6월에도 행복한 마음으로 만나시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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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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