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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 ㆍ 시간이 늦어 급하게 타느라 제대로 여유있게 구경도 못했다 ㆍ 그래 사진이라도 남기자고 폰으로 여기저기 막 눌렀다. ㆍ 유달산 정상을 넘어 고하도까지 넘어갔다 되돌아 오는 코스인데 고하도에서 30여분의 시간이 없어 가까운 전망대만 후다닥 갔다 왔다. ㆍ 다음에 다시 탈 기회가 오면은 시간이 여유를 가지고 즐겨 보아야 것다. ㆍ ㆍ 이번은 사진으로 남기는 것으로 대신해 본다 더보기
알락할미새 알락할미새는 참새과의 조류로, 주로 물가 근처에서 관찰된다. 한국에선 가장 먼저 찾아오는 여름새로, 초봄이면 도시와 농촌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번식을 마치면 어린 새를 포함하여 모두 한 곳으로 모여들고 집단으로 잠을 잔다. 주로 곤충을 먹고 산다. 알락할미새 ㆍ 관곡지에서 잠시동안 모델이 되어준 친구 고마웠다 ㆍ 24. 4. 24 더보기
관곡지 새들의 외출 대백로 왜가리 가마우지 ㆍ 관곡지에서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관곡지의 싱그러운 봄날 풍경 봄이 주는 행복 싱그러운 자연이 주는 행복 ㆍ ㆍ 주말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해 보세요 더보기
관곡지 식물원의 봄꽃 소식 심산앵초청매화붓꽃흑동의돌단풍아르메리아꽃 관곡지 식물원에서 만난 꽃들 ㆍ 봄은 우리에게 살아있음을 알게 해준다. 우리에게 삶의 활력을 준다. 꽃이 주는 즐거움 꽃이 주는 힐링 우리들에 기분까지 업 꽃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하다 ㆍ ㆍ 봄꽃들 보시면서 기분전환 하시고 봄날 무탈하고 미소가득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더보기
도끼와 드레곤(안드레시스) 꽃은 이쁜데 이쁜 꽃에 반해 이름은 왜 도끼와드레곤이라고 불렀을까? ㆍ ㆍ 도끼와 드레곤 뜻은 무엇인지 궁금??? 더보기
등심붓꽃류( 청매화붓꽃 ) 백합목 붓꽃과 등심붓꽃속에 속하는 약 75종의 식물. 아메리카와 카리브 해가 원산지이다. 벼과 식물들처럼 생긴 이 붓꽃과 식물들은 별 모양의 꽃이 피는데 노란색, 흰색 또는 푸른색에서 자주색까지 여러 가지 색깔을 띤다. 꽃잎처럼 생긴 6장의 조각이 꽃에 달려 있으며, 뿌리줄기는 가늘고 단단하다. 한국에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등심붓꽃 1종이 남부지방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고 있다. 꽃말 기쁜소식 . . 관곡지 더보기
하늘매발톱 하늘매발톱 꽃말처럼 하늘매발톱꽃은 매발톱꽃 중 꽃을 가장 먼저 피운다. 빠른 것은 4월 하순이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꽃잎은 하늘색을 띤다. 우리나라 정원에 가장 많이 이용한다. 심을 때 암석에 붙여심는 게 자람에 유리하며, 바위에 붙여 심으면 한발이 심할 때도 잘 견딘다. 하늘을 향해 편 매의 발톱 같은 매의 발톱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이 꽃은 꽃잎 끝 부분이 다섯 개로 갈라지고 마치 날카로운 매의 발톱처럼 꼬부라져 있다. 여기에 ‘하늘’이 붙은 것은 이 식물이 하늘에 가까운 고지대에 서식하기 때문이다. 매발톱꽃은 산골짜기 양지쪽에 자라는 데 비해 하늘매발톱은 백두산 등 북한의 낭림산 이북 고산 지대에서만 자란다. 꽃말 행복, 승리의 맹세 ㆍ ㆍ 관곡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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