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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인천] 월미도에 가면 만날수 있는 풍경들...!!! 항구의 안내자 선박의 마도로스 등대는 바닷길의 신호등이다 등대 불빛은 밤을 항해하는 선박들에게는 생명빛이다. 밤밧길의 안내자 어디론다 열심히 거품을 일으키며 달려가는 배와 갈매기 등대를 찾는 사람들 월미도에 가면 등대를 안날수 있다. 등대 아래서 바다를 볼수가 있다. 월미도에 가면 바다도 볼수 있고 갈매기도 볼수 있고 등대도 볼수 있고 바다위를 달려가는 배도 볼수있다. 멀리 인천대교 그리고 바다건너 영종도를 볼수있다. 월미도에 가면 즐거운 놀이기구도 탈수있고 싱싱한 횟거리와 맛있는 먹거리도 먹을수 있는 곳 멋진 추억 멋진 시간을 만들수 있는곳 월미도 👍 👍 👍 더보기
월미공원내 국담원의 잔잔한 봄날의 풍경 인천 중구 월미도내 월미공윈안에 조성되어 있는 국담원 월미공원에 가시거든 한번 들려 보세요. 국담원 봄날의 풍경 감상하세요. #노트9폰카찰영 더보기
산수유꽃 - 월미도 월미공원에 활짝핀 노오란 봄 산수유꽃 노랗게 활짝핀 봄 봄의 상징 노란색 월미공원에서 노오란 봄을 선사해준 산수유꽃 노트9폰카찰영 2021. 3. 22 더보기
솜나물꽃 - 봄야생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사할린섬, 쿠릴열도, 타이완, 중국, 시베리아 등의 건조한 숲속에 분포한다. 높이는 10~20cm까지 자라고 뿌리줄기는 짧다. 흰색의 꽃은 봄가을에 두 차례 피는데 봄에는 설상화, 가을에는 폐쇄화로 난다. 열매는 수과로 털이 있고 양끝이 좁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영종도 백운산 정상을 오르는 길에서 만난친구 이름도 이쁘다. 솜나물꽃 꽃말도 맘에 든다 발랄 하얀꽃도 이쁘고 야생화의 매력 2021. 3. 23 더보기
현호색 보물주머니 비밀을 가진 양귀비목과 꽃~~~💐 🌼 🏵 크기 키는 약 20㎝ 정도 개화기4~5월 결실기6~7월경 꽃색붉은색, 자주색, 백색 현호색(玄胡索)이란 이름은 씨앗이 검은 데에서 유래하며, 특히 기름진 땅이나 척박한 땅 등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는 의미도 들어 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이를 달리 본 모양이다. 꽃 모양이 마치 종달새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속명을 그리스어로 종달새를 뜻하는 코리달리스(Corydalis)로 지은 것이다 현호색 월미도 월미산에서 만난 친구 2021. 3. 24 더보기
월미도 월미산에서 만난 다람쥐 다람쥐친구 월미산에서 운동중 만난친구 요리조리 포즈까지 취해준 다람쥐 모델친구 이쁘고 귀여운 친구 월미산에 가면 자주 만나게 될거 같습니다. 운동하는 길목 다람쥐 집인가 봅니다. 앞으로 틈나면 가끔 다람쥐 소식도 전하겠습니다. 이구역이 아마 요녀석 관할인가 봅니다. 월미공원 정상 올라가는 길 어제보고 그 전에보고 두번 만난 친구 사람을 봐도 금방 도망가지 않네요 아마도 사람이 헤치지 않는다는 것을 아나 봅니다. 다람쥐친구 앞으로 자주 보자 👍👍👍 더보기
봄의상징 노란색 노오란 양지꽃 꽃말은 "봄" 분류 장미과(Rosaceae) 식용부위어린순, 줄기조제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 전에 잘게 썬다.효능지혈작용 장미과 양지꽃속에 속하는 다년생초. 이른 봄 양지바른 풀밭에 솟아나 노란 꽃을 피운다고 하여 '양지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키는 30cm 안팎이고 줄기가 비스듬이 땅 위를 기며 자란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일대에 분포한다. 한방에서는 이질과 설사에 잎과 줄기를, 지혈에 뿌리를 약재로 쓰며, 어린 순은 식용한다. 영종도 백운산에서 만난 양지꽃 산자고꽃 만나러 갔다가 길가에 노랗게 피워있는 꽃이 이뻐 검색해보니 양지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꽃말도 봄이라네요 봄의 상징 노오란색 노트9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영흥도 국사봉 이른봄 주변 풍경 영흥도에는 소사나무나 많다. 십리포해수욕장에는 소사나무 군락지로 유명하듯 이곳 국사봉 정상에도 소사나무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정상에는 편히 쉴수있게 테크보드가 만들어져 있으나 나무들이 풍경 을 다가려 전망을 바라볼수가 없다 아쉽게도 자연으로 생긴것인지 비도 온지 한참 되었는데 물은 어디에서 생긴것인지??? 영흥도 통일사 곡사봉 #복수초 #산자고 #노루귀 등 봄꽃들 군락지로 봄이면 사진을 담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나 또한 봄꽃을 만나기 위해 3년째 왔던 곳이기도 하다. 찾는 발걸음에 비해 개체수는 많지 않지만 바람도 쐴겸 겸사겸사 즐겁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 경치도 구경하고 복수초 산자고 노루귀등과 즐거운 눈맞춤도 니누고 영흥도에서 멋진 하루를 ...!!! 2021. 3. 1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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