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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남도여행 낙안읍성 민속마을 늦가을 풍경 늦가을여행 낙안읍성민속마을 풍경 스마트폰으로~~~^^ 더보기
관곡지에 피어있는 빅토리아 연꽃 관곡지 빅토리아 연꽃 주로 밤에 활짝 피는 것으로 야간에 요것을 담기 위하여 진사들이 밤을 지새우며 조금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수고들이 많다는데... 그럴정도의 열정이 없다보니 그냥 낮에 활짝피어 있는 모습을 아쉬운대로 담아 보았다 주로 밤에 피는 것으로 알려진 연꽃 요즘은 기온차가 변해서 일까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피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의 아마존이 원산 연잎 한 장의 크기가 무려 2m정도 관곡지에선 1m 정도의 연잎들을 볼 수가 있읍니다. 빅토리아 연꽃의 수명은 이틀, 첫날엔 하얀색으로 천천히 벌어지다 이틀째엔 붉은 꽃잎이 벌어지고 왕관의 모양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꽃이랍니다 더보기
관곡지의 가을 연꽃들의 아름다운 자태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연꽃들이 한자리에 어우려져 피어있는 모습 가을 하늘아래 가을을 연출해 내는 듯한 모습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여렷이 함께 있어야 자연은 더 아름다운가 보다 사람도 혼자보다는 둘이 있어야 비로소 하나가 될수 있듯이... 더보기
관곡지 노란색으로 활짝 피어난 연꽃 관곡지 노란색으로 활짝 피어난 연꽃이 제대로 가을 분위기를 내는듯 하다 가을은 노란색으로 만들어 수놓은 모습 상상만 해도 멋지지 않는가? 노란 가을을 한번 상상해 보자 어떤 느낌일까... 더보기
관곡지 파아란 빛으로 피어난 연꽃 관곡지에서 만난 연꽃 파아란 빛으로 곱게 피어난 모습이 가을 파란 하늘과 잘 어우려져 한분위기를 연출해 내는 풍경이다 연꽃을 보며 - 이영춘 천지에 귀 하나만 열어 놓고 바람소리 물소리 멧새소리 그 소리만 들으리라 천지에 입 하나는 사시사철 빗장으로 걸어 매고 고갯짓으로 말하리라 좋은 것도 끄덕끄덕 싫은 것도 끄덕끄덕 끄덕이는 여운 속에 언젠가는 마알간 하늘이 내 눈 속에 들어와 곱게 누우면 내 눈은 하늘이 되어 바다가 되어 귀 닫아도 들을 수 있는 눈감아도 볼 수 있는 부처 같은 그런 사람 되면 내 온 살과 영혼은 꽃이 되리라 연꽃이 되리라 더보기
관곡지 하얀색으로 활짝 피어난 연꽃 가을 하얀색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얀빛으로 수놓은 연꽃들의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 그저 다 아름다아름답다는 표현만이 이 가을을 대신해 줄것 같다 가을 햇살에 눈이 부신다 하얀 연꽃과 함께 있더 더 그러하는 듯이 ... 더보기
관곡지 붉은빛으로 활짝 피어있는 연꽃 관곡지 연꽃 관곡지에는 연꽃 철은 지났지만 그래도 그곳에 가면 몇가지 연꽃은 볼수가 있다 가을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져 피어있는 모습이 한분위기 해주는 모습이다 한참 연꽃이 만발할때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주변의 풍경과 함께 가을분위기 연출하기에는 충분한 곳이기도 하다 더보기
관곡지 분홍빛 연꽃 관곡지에서 아직 남아있는 연꽃 빅토라연꽃 옆에 피어있어 한컷 담아 보았다 가을날의 보랏빛 향기를 만나듯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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