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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안내자
선박의 마도로스
등대는 바닷길의 신호등이다
등대 불빛은
밤을 항해하는 선박들에게는 생명빛이다.
밤밧길의 안내자
어디론다 열심히 거품을 일으키며
달려가는 배와 갈매기
등대를 찾는 사람들
월미도에 가면 등대를 안날수 있다.
등대 아래서 바다를 볼수가 있다.
월미도에 가면
바다도 볼수 있고
갈매기도 볼수 있고
등대도 볼수 있고
바다위를 달려가는 배도 볼수있다.
멀리 인천대교
그리고
바다건너 영종도를 볼수있다.
월미도에 가면 즐거운 놀이기구도
탈수있고
싱싱한 횟거리와 맛있는 먹거리도
먹을수 있는 곳
멋진 추억 멋진 시간을 만들수 있는곳
월미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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