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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인천

계양산에서 만난 멋진 풍경 오랫만에 계양산에 갔다가 만난 풍경들 ㆍㆍㆍ 파란하늘 멋진 노을 계양산 철탑과 파란하늘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준 멋진 풍경 계양산 정자와 인천대교 바다 하늘 구름 해가 만들어 주는 한폭의 스케치 같은 풍경 오랫만에 계양산 정상에 왔다가 선물을 잔뜩 받고 기 받고 왔습니다 231204 더보기
월미산 정상가는길 따뜻한 글 스케치 월미산 정상가는길 따뜻한 글들이 마음을 더 따뜻하게 감싸 줍니다. ㆍ 좋은글들이 전해주는 힘은 참 대단하지요 어느 순간 힘이되어 주고 보듬어 주고 안아주고 보듬아 주는 따뜻한 글들이 용기를 주고 큰 힘을 전해주지요 ㆍ ㆍ 월미산 가시거든 정상가는 길을 한번 걸어 보세요 좋은 글들과 함께 ㆍ ㆍ 더보기
월미산 비에 젖은 늦가을 풍경 월미도 월미산 비내리던 날 늦가을 풍경 비에 젖은 낙엽 그리고 쭉쭉뻗은 나무들 나름 운치있는 길이네요 ㆍ 더보기
월미산 비내리는 늦가을 풍경 월미산 비내리는 늦가을 풍경 비에 젖은 월미산 색다른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본 시간 그냥 마음이 좀 그래서 그냥 집으로 가기 그래서 오랫만에 비내리는 월미산을 걸으면서 마음도 정리해 본 시간 자연의 힘을 빌어 인간은 위로받고 힘내고 위안을 삼으면서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인가 보다 ㆍ 월미산의 비에 젖은 늦가을 겨울의 길목에서 ㆍㆍㆍ 더보기
인천 대공원 장수동 은행나무 인천대공원 장수동 은행나무 가을 마지막 손님 노란은행 잎이 다 떨어지고나면 가을은 겨울로 넘어 가것지요 마지막 황금빛 가을나무 이제 겨울길목으로 보내 드려야 하나 봅니다. 잘가라 가을아 노랑 황금빛 뒤로하고 미련없이 아쉬움없이 잘가라 황금빛 은행나무야 ㆍ ㆍ ? 더보기
인천대공원 늦가을 풍경 가을은 벌써 우리 곁을 떠나고 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가을을 그만큼 즐기지 못했다는 말이다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가을은 벌써 우리 곁을 떠나고 있었다 인천댜공원의 단풍터널도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시간이 언제 이리 가버렸나 아직은 아니라고 부정해 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겨울로 가는 길목에 낙엽으로 포장해 버렸다. 그래도 노란은행나무가 아쉬운 마음을 감싸 주었다 노랗게 깊숙이 익어가는 가을날 인천대공원에서 늦가을의 정취에 잠시 마음을 정회시켜 보았다.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현실을 받아 들이고 부정하지 말고 긍정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자 ㆍ ㆍ 나놀 위해 더보기
속초 외옹치해변 바다향기로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해변 ㆍ 좋다 쉬원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 너머 누가 무엇이 있을까? ㆍ ㆍ ㆍ 더보기
고성 아야진해변 해수욕장 고성 아야진해변 가을바다가 성나게 반겨 주었습니다. 아주 활기차게 힘차게 반겨 주었습니다. 다 묻었습니다 파도속에 바다속에 하얀 성난 하얀 포말속에 ㆍ 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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