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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감동좋은글영상

재경청산면향우회 29대 회장 취임 축하 우리가 벌써 나이를 먹었나 보다 나이를 모르고 살아 왔는 어느덧 인생 선배에 들어 섰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친구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직 그럴 위치가 아니라고하고 싶은데 세월은 어느덧 저 위에 우리를 데려다 놓았다. 고향 청산도를 떠나 제2의 고향이라 할수있는 재경에 자리를 잡고 살아온 긴세월 고생들 많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좋은일 많이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잘 살아가기를 바래본다. 친구 회장으로 취임한것 축하하고 앞으로 수고스럽더라도 임기동안 잘 이끌어 나가기를 바래 봅니다. 더보기
24절기 중 스무번째 절기인 "소설" 입니다 더보기
멋진 하루 멋진 하루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면 그냥 즐겁게 보내야하리 달라질 것도 없고 나아질 것도 없다면 그냥 웃으며 살아야하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모든게 순리라면 굳이 마음 졸일 것도 흔들릴 것도 없지 않은가. 이루어 질 일은 이루어지고 안 될 일은 안되는 것을 줘어잡은 손아귀 힘 풀면 그뿐 아닌가 웃으며 행복하게 살기에도 너무 소중한 하루 더보기
좋은글 -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 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없이 부딪히자! 두렵지만 이겨 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 中 - 더보기
좋은글 -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나는, 무작정 그대의 따스한 손을 잡고.. 빗속을 걷고 싶습니다. 비닐우산의 작은 공간속에, 나란히 걷는 것도 좋고.. 우산이 없어 비에 젖어도 좋습니다. 당신과 함께, 거닐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내게는 행복한 순간이기에.. 무작정 빗길을 걷다가 한기가 느껴지면, 한적한 찻집에 들어가 따뜻한 찻잔을 사이에 두고.. 보고 싶은 얼굴을 마주하고, 아무 말없이 함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는 좋습니다. 다행히도 카페에 음악이 있어서,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고.. 넓은 유리창을 타고, 흐르는 빗물속에 눈물로 보낸 세월의 아픔도.. 함께 부서져내리는 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당신의 .. 더보기
좋은글 - 꽃으로 온 당신 꽃으로 온 당신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 필연과 우연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의 밤하늘 별 같은 인연들 그 많은 인연중에 당신으로 내게 꽃으로 왔습니다. 수필처럼 부드럽고 동화처럼 꿈꾸는 사랑 가슴 저리도록 아린 시를 지니고 꽃으로 그대는 내게 왔습니다. 우연한 만남이었지만 필연같은 우리 만남 눈물 빛 서럽도록 온 세상 다 아름다워 생의 환희를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아카시아 향기는 바람에 실려오고 유월은 푸른 날 열고 견우 직녀 만나는 칠월칠석 눈물겨운 사랑도 꽃으로 피는 계절 오는데 동구 밖에 서성대다 돌아서는 바람으로 당신이 가시면 내 가슴에 꽃으로 된 당신 어찌 잊어야 하나요 보고픈 당신 저 하늘에 있어 바라보는 나는 발 길 떼어 놓지 못하고 차라리 목석이 되어 당신을 기다리렵니다. - 풀잎.. 더보기
좋은글-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잡아 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 더보기
행복이란 꽃길 [ 행복이란 꽃길 ]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린 마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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