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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청산도항의 소소한 일상의 풍경 청산도항 완도에서 여객선을 타고가면 제일 먼저 도착 한곳이 도청리 항구이다. 일명 청산항이라고 한다. 청산도 여행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여객선에서 청산땅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청산도 슬로길이 시작 되는 것이다. 청산도항 여객선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하늘 구름 바다 산 작은어선들 그렇게 하나둘이 모여 만들어낸 청산도항의 멋진 모습 나누어 봅니다. ㆍ ㆍ 지금 하십시요.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십시요. 내 뜰에 나무를 심지 않는 이상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말하십시요.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 곁으로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면 그는 그곳을 향해 아무런 아쉬움이 없이 떠날 테니까.. 더보기
청산도 도락리마을 포구 야경 청산도야경 서편제에서 바라본 작은 어촌마을 야경 나도 처음보는 청산도 야경 화려하지는 않지만 청산도 섬에도 사진은 찍으려 마음 먹으면 대상이 참 많다는것을 새삼 느껴 봅니다. ㆍ ㆍ 절망보다는 희망을 꿈꾸고 다듬는 8월이길 바랍니다. 욕심보다는 배려를 통해 인덕을 쌓는 8월이길 바랍니다. 작은 미소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작은 바램이 늘 마음안에 자리하는 8월이길 바래 봅니다. 햇살이 뜨면 찡끗 웃는 미소를 보이고 대신 빗방울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8월이길 바래 봅니다. 어려운 인생길도 결국 인내와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8월이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 마음 속에 작은 꿈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런 8월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이고 내일도 감사이며 모레는 당신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꿈꾸는 8월이었으면.. 더보기
청산도 지리마을 내고향 내동네 내가 태어나 자란동네 동네 바닷가에서 오랫만에 지리마을 풍경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깡보리밥 깨떡 먹으며 근심 걱정 없이 마냥 그냥 행복했던 고향 마을 구석구석 손때묻고 발자욱이 남아 있는 곳 그런 작으마한 시골 섬마을 모습을 담아 남겨 봅니다 ㆍ ㆍ 보잘것 없는 섬마을이지만 저에게는 평생 어머님 같은 품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ㆍ ㆍ 더보기
청산도 슬로길10코스 노을길 지리해수욕장 청신도 슬로길 마지막 코스 10코스 노을길 지리해수욕장 청산도에서 노을이 아름다운 곳 200년이상 노송들 사이로 바라보는 노을도 멋지고 어린시절 이곳에서 여름이면 살다시피 했지요 수영 후 소나무 위에서 놀던일들이 생각 납니다. 그땐 놀러온 사람들에게 텃세도 많이 부리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땐 놀거리가 없으니까 그러했던것 같기도하고 철부지들이었지요😝😜😛 ㆍ ㆍ 청산도 동네 마을 해수욕장의 소소한 모습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ㆍ ㆍ 8월 첫날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ㆍ 더보기
청산도 지리해수욕장 아름다운 노을지는 풍경 고향 청산도 노을이 이름다운 청송해변 해수욕장 풍경 200년이상 된 노송이 둑을 쌓고 있으며 노송 아래 텐트를치고 즐길수 있는 곳 지리해수욕장의 해질녁 풍경 공유해 봅니다. 20220727 ㆍ ㆍ 8월은 내가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열면서 다짐했던 것을 실천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는 8월! 그 선물 속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고 함께 지낸 사람들의 고마움도 담겨 있겠지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또 다른 한 해를 향한 남은 시간도 더 빠르게 지나가겠지요 8월에 받은 선물이 가을과 겨울로 이어져서 행복이 될 수 있게 꿈이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그 8월을 선물 하겠습니다 자~~ 받으세요 뜨거운 태양열속에서 무더위를 식혀주는 8월의 선물! 바로 당신입니다.. 더보기
청산도 노을이 아름다운 청송해변 풍경 청산도 지리마을 청송해변해수욕장 노을이 붉게 물들때의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오랫만에 고향 동네 바닷가에서 해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잔잔하게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소리 들으며 모래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고향 바닷가 펭온한 풍경 보시면서 8월도 힘차게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ㆍ ㆍ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인연을 맺고 헤어지며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의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 더보기
청산도 노을이 아름다운 지리마을 청송해변 일몰 2022. 7. 27 청산도 노을이 아름다운 지리마을 청송해변 일몰 동네마을 해변가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지난 어릴적 추억의 시간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았습니다. 해가 서산너머 바다건너 섬속으로 내 눈에서 사라 질때까지 지는해를 바라보며 바닷가의 추억을 느껴 보았습니다. 청산도 동네마을 해변가 청송해변 지리해수욕장 노을지는 일몰 풍경으로 비내리는 7월의 마지막 날을 정리햐 봅니다. ㆍ ㆍ 7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태양의 계절 8월에는 포도가 주렁주렁 열리듯 당신의 삶에 좋은 일들만 주렁주렁 열리시길 기도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더보기
청산도에 사는 왜가리 소개 합니다. 청산도에 사는 왜가리를 소개 합니다. 청산도에 있으면서 만난 새는 갈매기 몇마리 그리고 왜가리 4-5마리 본것이 전부네요 금방 날아갈까바 숨어서 날아기기 전에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떠나는 7월에게👋 7월! 애썼다 그리고 고맙다. 계절의 의미를 전하려는 장마로 마음 찌푸리게 만들었고 뜨거운 날씨 때문에 그늘을 찾게 만들기도 했지만 지나고 나니, 미움 보다 서운함이 앞선다. 당시야 힘은 들었지만 궂은 날씨는 궂은 대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고 더운 날씨는 더운 대로 들판에게 선물이라 생각하니 그저 기분이 좋았다. 그 기분으로, 커피까지 마셔가며 꽃구경도 했으니 아쉬울 것도 없다. 아쉽다 해도 우리에겐 다시 7월이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리며 지내자. 내년 6월이 지나면 지금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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