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청산도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귤나무꽃 청산도 에그리나펜션에 피어있는 귤나무꽃 ㆍ 꽃은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달리고, 여름의 초입에 들면 흰빛으로 피며 짙은 향기가 있다. ㆍ 6월에 흰색으로 달려 피는데 향기가 짙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양귀비꽃 양귀비꽃 ㆍ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정원이 아름답고 주변 풍경도 이쁘고 바다가 눈앞에 펼처지는 풍경 저녀 노을 일몰이 멋진 곳 에그리나펜션 정원에 피어있는 양귀비꽃이 이뻐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함소화꽃 꽃말 당신은 나의 것 달콤한 유혹 늦은봄부터 여름에 개화한다 꽃의 색은 흰색과 분홍빛이고 꽃잎은 6개로 이루어져 있다 ㆍ 오후 2시이후부터 바나나 향기가나고 해가지면 향기가 사라진다. ㆍ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바니나향기 느낌 막힌코가 뚫린듯 향이 진하다 ㆍ 고항 청산도 에그리나펜션에서 처음 느낀 함소화 또는 함수화라고 한다. 에그리나펜션 주인장이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원도 이쁘게 꾸며 놓아 쉬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다. 청산도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에그리나펜션 적극 추천 합니다 ㆍ 바다가 보이는 멋짓 주변 풍경도 굿입니다 더보기
청산도 봄꽃 설날 고향 청산도에서 만난 봄꽃 고향은 벌써 봄이 와있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기시작 움츠렸던 몸을 기지개를 펴개 해주었다. 꽃을보니 그냥 반가운 마음 기분 말은하지 않아도 느낌이 먼저 감동을 주는 자연 계절은 다시 온다 춥고 문 꼭꼭 닫고 지냈던 겨울날들 아직은 꽃샘추의도 남았지만 마음 만은 활짝 피어난 꽃처럼 화사하게 가져보자 고향 청산도 봄꽃을 보면서 느낀 감정은 따뜻했다 더보기
바다와 노을 설날 고향 청산도 갔다가 고향을 떠나오면서 여객선에서 만난 황금빛 노을 바다위에서 바라본 노을 폰으로 몇컷 찰칵 해보았습니다 ㆍ ㆍ 늘 희망이 함께하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청산도 겨울 풍경 고향은 어머님 품과 같은 곳 아무때나 가도 포근하게 그냥 어서오라고 안아주고 위안을 주는 곳 설날 고향을 갔다가 몇컷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늘 행복하세요 더보기
청산도 매화꽃 청산도는 봄이다 ㆍ 설날 고향 갔다가 받은 선물 매화꽃이 활짝 웃으며 반겨 주었다 청산도 벌써 아니 이미 봄이 와 있었다 홍매화 매화꽃이 기분 좋은 고향의 품으로 안겨 주었다 ㆍ 매화꽃 보시면서 봄향기 느껴 보세요 더보기
청산도 홍매화 청산도 홍매화 ㆍ 설날 고향 청산도 갔을때 남도 고향은 이미 봄이 활짝 피어있었다 아버님 산소에 갔다가 옆 밭에 활짝피어있는 홍매화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폰으로 인증샷 ㆍ 홍매화 반갑다 봄아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