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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왜가리 왜가리는 한국의 왜가리과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종이다. 흰색에 머리에는 검은 줄이 있고, 등 부분은 회색이다. 논, 하천, 해안 등에서 개구리, 물고기, 작은 포유류 및 뱀 등을 잡아먹는다. 농약과 공장폐수 등으로 오염된 먹이를 먹고 피해를 입어 점차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선 백로와 함께 집단으로 번식하는 장소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관곡지에서 24. 3. 15 더보기
청산도 왜가리 청산도에서 만난 왜가리 바닷물이 빠진 자리에 물고기를 사냥하기 위해 자리 잡고 있는 왜가리 청산도에서는 철새들 보기가 많지 않아 바닷가를 지나다 보니 너무 반가워 한참을 왜가리와 놀아 주었습니다. 왜가리도 싫지 않았는지 한참 동안 모델이 되어 주었습니다 왜가리가 고기 잡는 모습도 보여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경계를 하는 것인지 여려가지 포즈는 안보여 주었네요 청산도에서 만난 왜가리 좋은 마음으로 보아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더보기
새들의 보금자리 용현갯골유수지 풍경 새들의 낙원 새들의 천국 새들의 보금자리 용현갯골유수지 풍경 한때는 관리가 되지 않아 새들이 살지 않았던곳 유수지를 관리하면서 물도 깨끗해지고 환경이 좋아지면서 지금의 새들이 찾아와 보금자리로 자리를 잡은곳이다. 무엇보다 멀지 않는 도심속 가까운 곳에서 새들을 볼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고 좋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가 잘되어 더 많은 새들이 찾아와 둥지를트고 새들의 낙원으로 남을수 있기를 바래본다. ㆍ ㆍ ㆍ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ㆍ ㆍ 오늘은 최고로 행복하시고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ㆍ ㆍ 더보기
새들의 천국 용현갯골유수지 오늘 지금! 이 중요한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살아라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라 눈을 뜨고 하루를 맞이하는 일 두발로 가고 싶은 곳 맘껏 갈 수 있는 일 맛있는 거 실컷 먹을 수 있는 일 감사한 일 투성이다 감동의 연속이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오늘은 최고로 행복하시고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 ㆍ ㆍ ㆍ 하루의 시간 시간이 편안한 마음으로 도란도란 가을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가을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ㆍ ㆍ 용현갯골유수지 보금자리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평화로운 새들의 모습 ㆍ ㆍ 더보기
새들의 낙원 용현갯골수유지 오랫만에 다시 찾은 용현갯골수유지 여전히 새들이 평화롭게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다. 백로 왜가리 가마우지 오리 등등 많은 새들이 갯골수유지를 지키고 있는 평화로운 풍경 내가 처음에 갔을때만해도 사진사들이 한사람도 없었는데 그사이 여기저기 소문이 퍼졌나 보다. 많은 사진사들이 대포카메라와 렌즈를 장착하고 새들의 모습을 찰영하고 있었다. 오랫만에 한가롭게 나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겠다고 갔는데 이제 이곳도 많은 사진사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보니 혼자만의 여유롭게 새들하고 즐겨야 겠다는 생각과 꿈을 깨야 것다. 새들도 많은 사람들을 의식한 것인지 좀더 멀리서 자리를 잡고 가까이 오지를 않는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텐데 지금처럼 새들의 보금자리를 변함없이 잘 지켜 주기를 바래 보는 마음이다. . .. 더보기
서울대공원조각장 & 오토켐프장 서울대공원 언제 갔었나 기억도 안난다. 우연한 기회로 서울대공원에 갔지만 대공원 진짜 구경은 하지도 못하고 시간관계상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 몇점 보는 것으로 만족 ㅠㅠ 아쉬운 대로 서울대공원 왔다는 인증샷으로 조각 담아 보았다. 눈길을 끄는 조각상 입이 계속 움직이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얼굴 머리가 없는 이 조각은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안내표지판을 보지 못해 내용은 ??? 아름다운 모습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역시 서울이어서 일까? 야외 잔디밭과 주변 경관들이 잘꾸며져 있다. 자리 깔고 앉아서 한숨 자고 싶으리 만큼 조각은 몇점 없다. 못찾은 것인지 안보인 것인지 눈에 보이는 것은 몇점이 다이다 쉼터 분위기 좋다. 비가 오고 난 후여서 일까 사람은 많지.. 더보기
🙏관곡지 수련꽃의 화려한 외출 - 2 수련과 연꽃의 생김새와 생태가 비슷하다 보니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둘 사이에는 확연히 큰 차이가 난다. 수련과 연꽃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줄기와 잎이 수면 위까지 올라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수련은 연꽃과는 달리 줄기의 힘이 약해 잎이 수면에 둥둥 떠다니기만 할 뿐, 수면 위로 올라오지는 못한다. 반면에 연꽃은 줄기의 힘이 수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잎이 수면 위 10cm이상 올라오기도 한다. 게다가 연꽃의 잎은 단순한 원형이지만, 수련의 잎은 한쪽이 큰 폭으로 깊숙이 갈라져 있어 하트 모양과 유사하다. 원래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련은 흰색 꽃만 피웠지만, 요즘엔 다양한 종이 개량돼 분홍색, 보라색, 핑크 색의 꽃을 피운다. 수련의 꽃말은 "담백, 결백, 신비, 꿈,.. 더보기
🕊관곡지에서 왜가리의 여유와 하늘을 나는 멋진 비행 시흥 관곡지 연꽃단지로 조성해 놓은 덕에 새들에게도 삶의 터전을 제공 사람과 새들이 함께 공존 할수 있는곳 저어새 백로 왜가리등을 볼수 있는 곳으로 산책삼아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 추천해 봅니다. 새들처럼 왜가리의 한가로워 보이는 모습처럼 우리네 살아가는 날들도 좀더 여유있고 팍팍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월의 푸르른 신록 자연 앞에 왜가리가 열심히 먹이사슬을 하듯이 우리도 자연이 주는 것들을 마음껏 들이키면서 너무 삶에만 쪼그리며 사는 날들이 아니시기를 바래 봅니다. 힘차게 날아 오르는 새의 날개짓 날고 싶네요 저 높은 곳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내려다 보고 싶네요 휠훨 마음만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5월의 아름다운 날들 입니다 새야새야 마음껏 훨훨 날아 꿈을 펼치거라 내 마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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