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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대

고성 금강산 성인대 금강산 성인대 ㆍ 원래는 인재 자작나무숲을 가려 했다가 뉴스에 자작나무가 얼어 휘어지고 부러지고 넘어져 통제 되었다는 소식에 장소 고성 성이대로 급변경 생각지도 않게 성인대를 가게 되었다. 여름에 한번 갔던곳 좋은 기억으로 남아 꼭 다시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했던곳 겨울산행으로 다시 찾은곳 바람에 날려 갈듯 세찬 칼바람에 오래 머물지도 못하고 역광으로 울반바위의 병풍처럼 펼처진 진모습도 아쉬움만 남기고 하산 또 다시 좋은날 가야 겠다는 미련을 남기고 왔다 ㆍ 아쉬운대로 성인대 겨울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금강산 끝자락 성인대에 병풍처림 펼처진 울산바위의 위풍당당한 모습 신선대에서 너럭바위로 이동 했습니다. 이곳은 입산금지라고 되어 있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는 사람은 없지요 너럭바위로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펼처지는 황홀한 풍경에 절로 입이 딱 벌어 지게 됩니다. 사실 신선대까지 올때는 이것을 본기 위해 오는 것이기도 하지요 눈앞에 병풍처럼 펼쳐진 울산바위 눈을 뗄수가 없는 눈 앞에 펼처진 모습 꼭 한번은 여기에 와서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울산바위에관한 설화 신선대의 억센 바람은 울산바위에 얽힌 여러 설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조물주가 금강산을 만들면서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바위들을 불러모을 때 뒤늦게 온 울산바위가 이곳에 머물게 됐다’는 주장이 보편적이기는 하지만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고 해서 울산바위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신.. 더보기
금강산 끝자락 신선대의 웅장한 바위의 우아한 자태에 반하다 금강산 화암사 가는 길 중간쯤에서 숲길 입구 표지판을 보고 계단길로 올라가면 수바 위 지나 신선바위까지 등산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금강산 화암사 숲길 안내도 성인대를 지나 화암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숲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바 위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성인대에서 울산바위를 보기 위해 힘차게 시작해 보았습니다. 수바 위( 일명 쌀바위)에 대한 전설은 아래 표지판 참조하세요 수바위 계란 바위에 왕관바위 하나 더 얹혀 있는 것 같고, 또 어찌 보면 야수에 올라 탄 장수처럼 보이는 수바위. 멋진 바위라서 빼어날 ‘수(秀)’요, 바위 꼭대기 중앙에 큰 웅덩이 있어 물 수(水) 붙여 ‘수바위’라 한다네요 수바 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적혀 있네요 수바위 뒤쪽에 올라가서 담아본모습들입니다. 바위가 험해 꼭대기는.. 더보기
금강산 성인대&신선대에 가다 성인대 가는 길 화암사 주차장-수바 위-시루떡바위-성인대-안부 삼거리-화암사-주차장 화암사 입구 등산로에서 100m 정도 오르면 특이한 모양의 커다란 수바 위가 놓여있다. 스님과 쌀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바위이다 누가 새겼을까? 수바 위에 새겨져 있는 부처님상이다. 수바위에서 내려다본 화암사 수바위 멀리 울산바위도 보인다 수바위에 자라는 소나무 수바 위의 기이한 형상 수바 위는 오를 수가 없었다. 성인대 가는 길에 반쪽만 보았기에 이때까지도 수바 위의 장엄한 모습을 몰랐다. 나중에 화암사에서 바로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보고서야 수바 위의 아름다운 바위를 알게 되었다. 성인대 가는 길 1.2킬로 성인대 올라가는 길 성인대 가던 길에 나무들 틈 사이로 바라본 수바 위 모습 한참 오르다 보니 시.. 더보기
금강산 화암사 사찰의 고즈녁함과 수바위의 위풍당당한 모습 강원도 고산군 토성면 설악산(雪嶽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사찰. 1990년 9월 7일 강원도의 문화재자료 제114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769년(혜공왕 5)진표(眞表)가 창건하여 이름을 금강산 화엄사(華嚴寺)라고 하였다. 1912년에는 사찰령(寺刹令)에 따라 전국 31본산 중 건봉사(乾鳳寺)의 말사가 된 뒤부터 화암사라는 이름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했다 사찰 입구에 화암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안내 표지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삼성각, 인법당(因法堂), 금강루(金剛樓), 일주문, 미타암(彌陀庵), 요사채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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