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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보고
배도타고
갈매기도보고
하늘구름도보고
육해공군 다 느낄수있는
월미도만 매력적인 곳에서
힐링해 보세요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배를타고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인천대교가 개통되면서 월미도에서 배타고 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었는데
영종도 구뱃터에 먹거리 카페등등 먹는재미 쉼의공간등을 많이 바꾸어 놓아 분위기있고 전망좋아 젊은이들이 많이 찾으면서 월미도에서 영종도 구뱃터를 오가는 여객선에도 차량과 많은 사람들이 짧은 시간이지만 바다위를 달리면서 새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좋은 추억을 담으며 힐링 할수있는 새로운 명소로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 멋진 장소로 명소로 좋을 듯 싶은곳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정말 오랫만에 월미도에서 배를타고 영종도까지 건너갔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주변 바다가 쉬원하게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에서 빵과 마시는 커피 한잔 분위기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월미도로 배타고 오는 여행
한번쯤 느껴 보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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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출발!
가장 많이 웃는 행복한 에너지가 넘치는 한 주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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