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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언제나 지나온 날들을 추억하게 한다.
분명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나무는
필경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힘으로
사람과 더불어 살아 간다.
말 없이 제 자리를 지키며
심신을 치유해 주는 피톤치드를 뿜어
지친 사람들에게 진정한 소통을 허락 한다.
그게 바로 나무와 이룰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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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가고 해 가는 월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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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niniz/large/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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