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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동물새

인천 용현갯골유수지 두번째 백로가족 백로 두번째 가족 보시면서 비내리는 오후에 시간 기분 업해보시기 바랍니다^^ ㆍ ㆍ 오늘이 처서(處暑) 여름아 잘 가라! 서서히 더위도 가시고~ 가을빛 선들바람 불어오는 날~ 가을이라 말할까? 처서 지나면 햇볕마저~ 힘을 잃어 착한 계절 찾아와요! 초록 자라던 풀! 스톱 멈춤 계절 이어~ 귀뚜라미 갈 노래 시작합니다! 마음 부르는 감성! 그리움의 멜로디 솔솔~ 가을 향기 미학의 계절 삼단계! 나들이 좋은 가을! 고운 향기 여행하기도~ 벌써부터 기분 좋아 룰루랄라~ - 美林 영 - ㆍ ㆍ ㆍ 오늘이 벌써 가을바람이 시작된다는 "처서"입니다. 막바지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상쾌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더보기
인천 새들의천국 용현갯골유수지에서 만난 백로가족 생각을 바꾸니 백로 가족을 만났습니다. 집에만 있기 답답해 집을 나섰다가 가까운 곳에서 백로 가족을 만나 신나게 샷타를 누르면서 쾌감과 만족을 동시에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용현갯골유수지 새들의 천국 가끔은 새들이 보고파 질때면 찾아가 새들하고 즐겨야 것습니다. ㆍ ㆍ ㆍ 생각을 바꾸면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예뻐서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친구라서 믿는다. 믿으니까 친구다. 잘하니까 칭찬한다. 칭찬하면 잘한다. 충분해서 만족한다. 만족하니 충분하다.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 시작하면 가능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中 ,김은주 - ㆍ .. 더보기
월미공원 평화의 상징 비둘기들의 평화로운 나들이 모습 좋은 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서 모두 기분이 상쾌해지고 표정들이 밝아지기를 원합니다.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던 일들이...! 기쁨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신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동안 머리를 아프게 하고, 괴로워하고, 고민했던 일들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되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슬픔아 잊혀져라... 심장아 웃어대라... 그대가 있어 기쁨이 넘쳐 납니다. -용혜원- ㆍ ㆍ 월미공원에서 평화롭게 누비고 있는 비들기들 마냥 어린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본듯 합니다. ㆍ ㆍ 용해원시인님의 좋은글처럼 .. 더보기
월미공원의 반가운 손님 제비와 친구들과 데이트 강남갔던 제비 친구 오랫만에 보니 정겹고 반갑네요 참새 친구도 반갑다 물까치 친구도 반갑다 오리친구도 반갑다 오리 가족이 살고 있네요 개구리 친구도 반갑다. 월미공원에서 반가운 제비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참새 까치 오리 개구리 친구까지 만난 한낮의 시간을 즐겨 보았습니다. ㆍ ㆍ ㆍ 자연의 친구들 보시면서 남은 오후에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ㆍ ㆍ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기를...!!! 오늘도 힘차게 시작 합시다!!!" ㆍ ㆍ ㆍ 더보기
저어새 부부의 아름다운 비행 저어새부부 어디로 날아 가는 걸까? 둘만의 보금자리를 향해 힘차게 사랑의 날개짓을 하며 하늘을 날으는 모습 한쌍의 동행의 모습이 아름다운 하늘이다. 인천영종도 바닷가에서 ㆍ ㆍ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로 말할 줄 알기에 늘 따뜻한 가슴과 순수한 열정으로 하루를 채워가기 때문입니다" ㆍ ㆍ ㆍ 날씨는 무덥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 잘 챙기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더보기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만난 멋진 새 친구들 만나보세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멋진 새 친구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가졌네요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면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해 봅니다. 새친구들 보시면서 남은 오후에 시간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그러고 보니 불금이네요 한주 수고 하셨습니다...금요일 저녁 해로를 푸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 . . 오늘 하루 힘든 일 있더라도 미소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더보기
더위에 지친 오리가족 여름나기 무더위가 모든걸 스톱시키네요 날이 더우니 오리가족도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축 퍼져 쉬네요 만사 귀찮은듯 옆에 가도 신경도 안씁니다. 잡아먹던지 말던지 ㅎㅎ 아마도 애들도 아나 봅니다. 지들한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란걸 날씨가 정말 덥긴 더운가 보네요 오리가족을 보니 실감 납니다. 요놈은 그래도 살만한가 봅니다 포즈도 잡아주고 모델이 되어 주니 말입니다. 그래도 귀엽네요 옆에 앉아 있어도 도망가지 않고 편안하게 쉬는 것을 보니 집에서 키운 오리인듯 착각할 정도네요 오리가족님들 무더위 잘 이기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라💞💕🦆 오리가족으로 인사 드렸습니다. 오늘도 한낯은 찌네요 저녁시간 맛있는 드시면서 하루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 ㆍ ㆍ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더보기
까치의 아름다운 동행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여러 설화와 세시풍속에 등장하는 까치는 우리의 민요·민속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새이다. 신화에서는 비록 주인공은 못 되어도 구성상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세시풍속 중에 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에 놓은 오작교(烏鵲橋)를 건너서 만나는 날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칠석에는 까마귀나 까치를 볼 수 없다고 하며, 칠석날을 지난 까치는 그 머리털이 모두 벗겨져 있는데, 그것은 오작교를 놓느라고 돌을 머리에 이고 다녔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침에 까치가 울면 그 집에 반가운 사람이 온다.’고 해서 까치를 귀한새로 생각 했었다. 설화에는 까치가 은혜를 알고 사람의 위기를 구해주는 새로 나타난다. 민요에도 까치가 등장한다. 아이들이 이를 갈 때 빠진 이를 지붕에 던지며 “까치야, 까치야, 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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