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엽고 이쁜 손녀자랑 오늘은 귀여운 손녀 자랑 합니다. 엇그제 짠하고 곁으로 왔는데 벌써 6개월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빠르기만 합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다르네요 조금 있으면 기어단가 보행기타고 달려 다닐 기세네요. 커가는 모습 보면서 웃고 행복한 시간인덕 그런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손녀가 그냥 마냥 이쁘기만 합니다. 사랑한다 봄이야 지금처럼 웃음 주는 천사로 이쁘게 잘 자라주렴 ㆍ ㆍ 더보기 고향 청산도에서 밤 낚시와 달 2022. 8. 13 고향 첫째날 ㆍ 고향 청산도 오랫만에 동네앞 바닷가 밤바다 장어 낚시 달밝은 밤 달빛 아래 치킨에 캔맥주 한잔 참 오랫만에 느끼는 즐거움 고향 동네앞 바닷가에서 밤낚시 참 많이도 했었는데 아버님 기일에 맞추어 내려와 형제들과 즐거운 한때 아버님이 만들어 주신 자리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ㆍ 그동안 먹고 산다고 바뻐서 자주 보지도 만나지도 못하고 지내 왔는데 아버님 덕분에 나고 자란 고향집에서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 나눌수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ㆍ 청산도 지리 동네 바닷가에서 밤낚시 장어낚시 하면서 밤하늘 구름과 달의 숨박꼭질하는 모습을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더보기 보름달 참 오랫만에 보네요 베란다 창문으로 보이는 보름달이 너무 맑게 밝게 떠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ㆍ 보름달 참 오랫만에 보네요 공유해 봅니다. ㆍ ㆍ 땅을 보고 웃었는데 할 일이 있었고 사람을 보고 웃었는데 친구가 생기고 하늘을 보고 웃었는데 내일이 보이네 기왕 사는 거 아름다운 희망 하나씩 품고 살아요 ㆍ 글이 좋아 나눔해 봅니다. ㆍ 더보기 월미도 아름다운 노을 풍경 감상하세요 월미도의 해지는 풍경 월미도 앞 바다 노을지는 모습 입니다. 월미도 앞 바다에 펼처지는 소소한 풍경들 황금빛 노을빛에 물들어가는 바다와 하늘에 수놓은 풍경들 공유해 봅니다. ㆍ 인천에 오시거든 월미도 방문도 해보시기를 바래 봅니다. ㆍ ㆍ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주말 고향 갑니다. 청산도 섬으로 아버님 기일 ㆍ 주말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월미도의 저녁 노을 만찬 월미도 몇일동안 엄청난 비로 인하여 여기저기서 운명을 달리하고 이재민이 발생하고 자연의 재해에는 속수무척인 우리네 인간들 잘났다고 큰소리 뻥뻥치며 자연을 훼손하고 개발한다고 부수고 파괴하고 인간의 편리한 생활만을 위하여 개발한다면서 자연이 사라지면서 일어나는 재해들 자연앞에서 무기력하다는 것을 다시 보여준 계기가 된듯 합니다. 운명을 달리 하신분들에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도 빠른 시일내에 마음에 상처를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ㆍ ㆍ 몇일동안 우중충했던 날들 언제였냐는 듯 자연은 거짓말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월미도의 저녁 해지는 풍경을 보면서 우울했던 마음들을 적셔 봅니다. ㆍ 황금빛바다 바다위에서 펼처지는 풍경들 등대 배 하늘 구름 그리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아름다운.. 더보기 가을의향연 수크령 월미공원 입구에서 만난 수크령 여러해살이풀 꽃말이 가을의향연이라네요 ㆍ 하루일을 마무리하고 저녁 운동차 산책겸 머리도 식힐겸 집을 나섰다가 월미공원 입구에서 쭉쭉 뻗어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폰으로 찰칵 담았다. 이름도 모르고 그냥 억새인가 갈대인가 했는데 검색했더니 들어보지도 못한 생소한 이름 스크령이란다 그래도 꽃말은 가을의향연 이쁘네요. ㆍ 수크령 처음보는 풀 공유해 봅니다. ㆍ ㆍ 더보기 월미산 동산에서 만난 친구들 모습 월미산 꿈의동산에서 만날수 있는 친구들 입니다. 비내린 날 재밋는 표정들 슬그머니 미소짓게 하지요. ㆍ 사랑의 하트도 눈에 띄게하는 작은 동산이 포근한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 주는곳 월미산 가시거든 한번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20220809 ㆍ ㆍ 살아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이렇게 말해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아, 오늘도 살아 있네~♬'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면 다른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병이 나면 '건강만 하면 참 좋겠다' 눈을 다치면 '눈만 보여도 좋겠다' 두 다리를 못 쓰게 되면 '걷기만 해도 좋겠다' 하죠. 이렇게 행복은 지천에 깔려 있어요. 그런데 그걸 다 내팽개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다른 데서 행복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죽을 때까지 행복하지 못할 수.. 더보기 비에 젖은 월미산 우중 산책 비오는 날의 우중 산책 나름의 색다른 묘미 즐거움이 있다. 빗방울 소리에 장단 맞추어 걸으면서 우산위에 두두둑 떨어지는 정겨운 소리 좋은날만 걷다가 비에 젖은 길을 걸으니 모든게 새롭게 느껴 진다. 가끔은 우리도 남이 하지 않는 뜸금없이 발동하는 생각들을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ㆍ ㆍ 우중 산책 월미산의 싱그러운 풍경들 나눔해 봅니다. 행운과 희망을 가득 드립니다! 웃음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가득 채우고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기쁨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행운이 깃들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ㆍ 더보기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23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