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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산 힐링 산책 월미산 입구에 만들어진 포토존 구중궁궐 슬픈 능소화꽃도 피기 시작 하네요 월미산 정상 가는길 하트와 사랑나무 월미산 정상 가는 계단길 쭉쭉 뻗은 나무 눈이 쉬원 합니다. 오늘은 내 안에 겹겹이 쌓인 먼지를 털고 뽀드득 뽀드득 창을 닦아 진종일 열어 두겠습니다. 그래서 왠지 기분 좋은 일들이, 반가운 소식들이 날아와 오늘 하루를 빛내주리라 예감해 봅니다. 그리하여 나를 화나게 한 사람 나를 애태운 사람 나를 분노케 한 사람 절대 용서치 않으리라고 맹세한 이까지도 용서로 화답하고 생채기마다 새살이 돋아 좋은 생각만 품어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대도 오늘을 감사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 오순화 - 월미산 산책 중 느낀 풍경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만은 넉넉함 여유로움에 오늘 하루도 힐링하는 .. 더보기
블랙커피가 우리 몸에 좋은 효능 ☕'블랙커피'가 몸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 6가지 1. 두뇌 매일 8온스(약 227㎖)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심장 매일 200~3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3. 간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당뇨병 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발 매일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 더보기
등대와 배 월미도 앞 바다의 숨쉬는 풍경 사진이 전해주는 편안한 풍경 길가다 아니면 뜻하지 않는 어딘가를 가다 순간 느끼는 감정이 뇌를 스치고 지나 가듯 아름답다고 느껴 질때 아니면 색다른 감정이 스처 지나 가듯 눈에 들어 오는 것들이 경이롭게 보일때가 있다는 것은 아직 마음이 녹슬지 않고 매마르지 않았다는 증표이고 감정이 사랑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리라 ㆍ ㆍ 월미도 앞 바다에서 볼수 있는 소소한 모습들로 인해 삶의 활력을 깨우고 되돌릴수 있음에 자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 본다. ㆍ ㆍ 주말 월미도 바다 풍경 보시면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응원해 봅니다. ㆍ 더보기
한장의 사진이 주는 행복한 풍경 배와 갈매기 힘차게 날개짓을하며 월미도와 영종도를 여객선과 함께 날아와 조그만 배에 마련된 쉼의 자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참 평온해 보입니다. 갈매기에게 자리를 내준 조그마한 배의 작은 배려가 주변의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갈매기들이 여객선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도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이네요 일상 중 만난 풍경 월미도에서 영종도 갔다 오는 바닷길에서 만난 일상의 풍경들... 갈매기와 바다 구름 배 햇살에 눈부신 은빛물결 바다가 주는 선물 같은 하루 나눔해 봅니다. ㆍ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굿밤 되세요 더보기
💐 길가에 피어있는 소소한 꽃들과의 만남💐 수국 길을 걷다 눈에 띈 꽃 중의 꽃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폰으로 찰칵 백합 길가 집 앞에 피어있는 백합꽃 대문 앞에 꽃을 키우는 주인님 마음도 예쁜꽃 일거라는 상상도 해본다. 당아욱 처음보는 꽃 진한 보랏빛이 너무 매력적이다. 왜당귀 이름 모르는 야생화 꽃들이 너무 많지요 이름도 참 재밋네요 왜당귀... 꽃을 키우는 사람들은 마음도 생각도 꽃처럼 이쁘리라. 배려하는 마음 꽃을 키우므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웃음을 대리 만족을 줄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꽃길 길을 걷다가 만나는 활짝핀 꽃을 보면 우리에 마음도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흘러 내린다. ㆍ ㆍ 길가다 만난 오늘의 소중한 풍경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ㆍ ㆍ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랑해" "고마워".. 더보기
부부직업별 부부관게 유머~~웃으며 쉬어 갑시다 🤣부부 직업별 부부관계 유머😛 한 중년 남성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다르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고 했으니깐 "화, 목"에 하시고 사채업자는 "일, 수"에 고리대금업자는 "수, 금"에 노름꾼은 "화, 토"에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 목"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 수"에 하시고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 목"에 솜 공장에 다니시면 "목, 화"에 하시면 .. 더보기
노후처세 명심보감 [노후처세 명심보감] 1. 부르는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 가라. 👉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 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 여자에게는 말로써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3. 일어설 수 있을 때 걸어라. 👉 걷기를 게을리 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 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4.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에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 입고 나가라. 👉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6.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 누구.. 더보기
청산도의 장독대와 정겨운 풍경 청산도 내고향에서 만난 정겨운 시골 풍경 장독대와 꽂의 만남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마음이 편안해지는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고향의 따뜻한 정을 ㆍ 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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