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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와 대백로의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저어새와 대백로 ㆍ 관곡지에서 ㆍ ㆍ 24. 4. 4 더보기
저어새 |||| 저어새 ㆍ ㆍ 관곡지에서 ㆍ 24. 4. 4 더보기
저어새 ||| 저어새 ㆍ 관곡지에서 ㆍ 작년까지만해도 보호종이라 무리로 볼수 있었는데 올해는 연꽃 농사짓는 주인장께서 저어새가 부리로 이리저리 다 저어서 연꽃농사가 안된다고 찾아온 저어새 무리를 작대기로 다 쫒아 버렸다고 하네요 ㅠㅠ ㆍ 그래도 매년 왔던 저어새들의 터전이었기에 가끔 한두마리 왔다갔다 하는 틈을 기다렸다 담아 보았습니다 ㆍ 가까운 곳에서 볼수 있어 좋았는데 다른 곳으로 터전을 옮기면 또 어디서 만날수 있을지 모르 것네요 ㆍ 아쉽습니다 ㆍ ㆍ 24. 4. 4 더보기
저어새 || 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새.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간척지와 하구, 갯벌 등에 서식한다. 크기는 75~80cm 정도이고, 무게는 1.07~1.45kg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국가적색목록 취약(VU)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저어새 관곡지에서 24. 4. 4 더보기
저어새 조강 황새목 저어새과 저어새속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Platalea minor’이다. 부리로 얕은 수심의 물을 휘휘 저어 먹잇감을 사냥한다고 해서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국에서는 종(種) 자체를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전라남도 영광 칠산도의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 및 저어새 번식지를 천연기념물 제389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저어새 관곡지에서 24. 4. 4 더보기
왜가리 || 저어새 관곡지에서 24. 4. 4 더보기
왜가리 왜가리 관곡지에서 24. 4. 4 더보기
대백로 ||| 대백로 관곡지에서 24. 4 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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