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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 동강할미꽃 ㆍ 백룡동굴 동강할미꽃 군락지 ㆍ 24. 3. 21 동강할미꽃이 활짝 웃고있는 모습 더 많이 볼수 있습니다 ⬇️ https://m.blog.naver.com/kbh6268/223391796460 더보기
크로커스 꽃 크로거스 꽃 꽃말 믿는기쁨 청춘의기쁨 특징 겨울이 지나 나무의 새잎이 나오기도 전에 피어나는 꽃 중의 하나로 키는 아주 작다. 꽃대의 모양이 실처럼 생겼다 해서 그리이스어인 Krokos(실)에서 나온 이름이다. 정원에 심어두면 이른 봄에 살며시 꽃대를 내밀며 바로 탐스러운 꽃들이 핀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대표적인 가을에 심는 알뿌리류이다. 이용 이른 봄에 화사한 꽃을 피워주기 때문에 화단 또는 분화용으로 흔히 이용된다. 꽃은 컵처럼 생겼으며 꽃색은 백, 크림, 노랑, 황금, 라벤다, 자주색 등 다양하며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이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봄에 피는 것이 많으며 매우 이른 봄에 피는데 우리 자생화인 복수초처럼 눈 덮인 땅 위에서 꽃이 눈을 뚫고 나오는 종도 있다. 꽃 모양이.. 더보기
간월암 및 간월도 스카이워크 간월암 3월에 보는 풍경 몇번 갔던 곳이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곳이다 그냥 산사든 암자든 가면은 마음이 편안하다 그렇다고 특별히 믿는 것도 아닌데 ㆍ 간월도에 스카이타워가 새로 생겨 있었다 전에 왔을때 없었는데 볼거리를 하나 추가해 놓았다. 간월암만 달랑 보고 가기는 좀 아쉬웠는데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놓으니 좋다. 길지는 않지만 간월암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참 좋다. 스카이타워에서 바라본 간월암 모습간월도 스카이타워크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간월암 간월암 그리고 간월도 스카이워크 풍경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24 93. 23 더보기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 꽃 축제 및 개화 현황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 축제 24. 4. 22 - 4. 24 수선화꽃 축제를 한다하여 들렸던곳 썰렁하다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가옥 뒷편으로 조금 눈요기만 보여 줄뿐 아직 꽃눈도 올라오지 않았다 예년에 비해 수선화 꽂나무도 작고 꽃이 피려면 조금더 있어야 할듯 성질 급한 사람들도 찾았다 꽃이 피지 않아 한바퀴 후딱 돌고 간다 날씨탓이라는데 이젠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파괴를 막는데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요번주 주말이나 다음주 가면 볼수 있을지 ? 입장료도 4000원 하던것을 축제기간에는 8000원씩 이었는데 꽃이 피지 않아 입장료도 4000원으로 받았음 ㆍ 입장료내고 들어 갔으니 아쉬운대로 유기방가옥 여기저기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ㆍ 유기방가옥 수선화 꽃 축제 및 개화정도 참고하세요 더보기
갈매기들의 여유로운 쉼의 시간 용현갯골유수지 갈매기들의 편안한 쉼터 한가롭게 쉼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갈매기무리 저기에도 저 무리를 끌어가는 대장이 있것지 어디든 사람이나 동물이나 새나 숨쉬고 사는 곳에는 무리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있어야 평화를 유지할수 있것지 ㆍ 이곳의 리더는 누굴까? 더보기
왜가리 왜가리는 한국의 왜가리과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종이다. 흰색에 머리에는 검은 줄이 있고, 등 부분은 회색이다. 논, 하천, 해안 등에서 개구리, 물고기, 작은 포유류 및 뱀 등을 잡아먹는다. 농약과 공장폐수 등으로 오염된 먹이를 먹고 피해를 입어 점차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선 백로와 함께 집단으로 번식하는 장소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관곡지에서 24. 3. 15 더보기
대백로 관곡지에서 대백로는 황새목 왜가리과 중 가장 큰 종이다. 한국에서는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새이다. 논, 개울, 하천 등 물가에서 쇠백로, 황로 등과 함께 섞여 수백 마리에서 수천 마리의 큰 무리를 이뤄 번식하기도 한다. 번식기가 아닐 때에는 주로 땅에서 생활한다. 24 93. 15 더보기
민물가마우지 민물가마우지 너도 혼자냐 뿔논병아리 혼자더니 너까지 홀로 노는구나 ㆍ 참 우리는 닮았다 혼자라는 것이 ㆍ ㆍ 물왕저수지에서 24. 3. 1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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