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갯골생태공원 갯골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시흥갯골생태공원 갯골전망대 흔들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ㆍ 갯골전망대 모습 ㆍ 스산하다 ㆍ 231203 더보기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멋스러운 풍경 시흥갯골생태공원 겨울로 가는 길목 평온하고 자연스러운 풍경 계절의 의미를 느낄수 있는 모습들 ㆍ 갈대 나무 핑크뮤리 오리 등등 ㆍ ㆍ 꽃피는 봄날을 기다린다 231203 더보기 시흥갯골생태공원 새들의 겨울나기 모습 시흥갯골생태공원 새들도 힘들것다 추운 겨울나기 오리 가마우지 ㆍ ㆍ 다른새들은 따뜻한 곳 찾아 갔나 보이지 않는다 ㆍ ㆍ 사람이나 동물이나 새들이나 겨울나기는 다 힘들 듯 싶다 ㆍ ㆍ 231203 더보기 시흥갯골생태공원 시흥갯골생태공원 겨울나기 풍경 ㆍ ㆍ 231203 더보기 미생다리의다리 세상사 인생사 하나 하나 삶의 의미를 음미하듯 헤쳐 나간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극복 하지 못할일은 없을듯 싶습니다ㆍ ㆍ 미생의다리 자전거다리 지나가다 몇 캇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한낮이라 특별한 멋은 없지만 ㆍ ㆍ 20231203 더보기 관곡지연꽃테마파크 따사로운 풍경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나 때문에"라고 하는 말로 시작한다면 작지만 따듯한 하루가 시작될 것입니다. ㆍ ㆍ 초겨울 길을 걸으며 칼라색은 아니지만 한폭의 그림을 렌즈에 담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거져 보았습니다 ㆍ ㆍ 관곡지연꽃테마파크에서 231203 더보기 관곡지연꽃테마파크 초겨울 풍경 역시 겨울은 조용하다 숨고르기를 하기라도 하듯 잠자는 모습이다 화려했던 모습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고요한 모습이다 꽃도 새들도 사람도 ㆍ ㆍ 겨울잠을 잔다 더 곱고 화려한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 ㆍ ㆍ 생명의 움이 트는 날 다시 만나자 잘자라 ㆍ 231203 더보기 친구에 시집에 있는 글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23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