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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꽃식물

연꽃이 활짝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름 끝자락을 장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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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끝자락을 화려하게 마무리라도 해주 듯

홍련과 백련이 활짝 피어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크다.

연꽃도 마지막 인사를 할 때가 되었다.

여름과 함께 연꽃도 내년에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찾아 올것이다.

이제 연꽃과도 이별의 안녕을 해야 것다.

무더운 여름 함께 해주어 고마웠고 내년 여름데 더 아름다운 모습이로 다시 만나자

안녕 

연꽃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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