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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에 속하며 석산, 가을가재무릇, 꽃무릇, 지옥꽃이라고도 한다

꽃말 참사랑
꽃무릇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꽃과 잎이 평생 한 번도 만나지 못해서 지어진 꽃말
피처럼 붉은 빛깔의 꽃과 달걀 모양의 비늘줄기가 가진 독성 탓에
‘죽음의 꽃’으로 여겨져 왔는데,
그래서인지 꽃말도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슬픈 추억’이란 꽃말도 있네요








































































꽃무릇이 피기 시작 했네요
가을꽃 꽃무릇 선운사에 가면 붉은 융탄자를 깔아 놓은 듯
붉게 물들인 모습이 장관이지요
그 모습이 기대 됩니다.
이곳은 월미도 월미산에 몇송이 피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모셔 왔습니다.
꽃무릇은 보기는 이쁜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참 어렵네요
꽃무릇 보시면서 남은 휴일에 시간도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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