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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해변

청산도 일몰이 아름다운 곳 지리마을 청송해변해수욕장 청산도 일몰이 아름다운 곳 지리마을 청송해변해수욕장 바다에 전복 가두리양식장이 없었을 때는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었는데 많이들 변해버린 고향 모습들이 아쉬운 점들도 많지만 현지인들의 생활터전이니 감수해야 것지요 청산도 노을 풍경 보시면서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청산도 가볼만한 곳 지리마을 청송해변 청산도 가볼만 곳 지리마을 청송해변해수욕장 아담하고 조용히 쉬었다 갈수 있는 곳 가족들과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함께 피서철 편안하게 쉬었다 갈수 있는 곳 지리청송해변 해수욕장 풍경 입니다. 노을이 이름다운 곳이기도 하지요 청산도에 오시거든 지리마을 청송해변해수욕장에서 인증샷도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ㆍ ㆍ 더보기
청산도 지리마을 청송해변 풍경 청산도 지리마을 내가 태어나고 어린시절 뛰어 놀던 곳 지리마을 바딧가 청송해변 지리 해수욕장 ㆍ 개발이 되기 전에는 맑고 깨끗하고 하얀모래 밭에서 모래 찜질하면서 조개캐고 공차고 술래 잡기하며 놀던 곳 ㆍ 어느 날부터 전복바람이 불면서 방파제를 늘리고 물의 흐름을 막아 버리면서 조개도 맑고 깨끗했던 물도 하얀 모래도 다 사라져 버렸다. ㆍ 지금은 그저 그런 조그만 동네 바닷가 그래도 고향 오면 찾게 되는 곳 아쉽고 옛 추억이 묻어 있는 곳 그때 그 바닷가로 되돌릴수는 없지만 흔적이라도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ㆍ 여름이면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고 텐트가 여기저기 가득처 있었는데 지금은 한산하다. ㆍ 아직 피서철이 아니긴 하지만 ㆍ 잠시 넉두리를 했네요 아침에 볼일이 있어 잠깐 바닷가에 갔다가 멀.. 더보기
우리동네 바닷가 청산도 청송해변 내가 살던 동네 바닷가 어린시절 바닷가 하얀 모래밭에서 살다시피 했던 추억과 꿈이 묻혀 있는 곳 너무도 많이 변해버린 바닷가 어린시절에는 깨끗한 모래와 깨끗한 하얀모래가 있는 해수욕장이었는데 모래만 파면 조개가 나오고 물속에서 발만 비벼도 조개가 나오던 청청지역 깨끗한 바닷가였는데 사람들의 욕심에 방파제를 내고 미역양식을하고 이제는 전복양식으로 앞 바다 전체가 뒤덮여 있으므로 인해 바닷가는 페허가 되어 버리고 어린시절 마음속에 바닷가는 볼수가 없다. ㆍ 항상 가면 아쉬움이다. 관리가 되지 못한점 그렇다고 고향에 몸붙이고 살지 않는 우리들이 무슨 목소리는 낼수가 없다. ㆍ 고향 지키면서 먹고 살아야하는 현실이기에 ㆍ ㆍ 동네 내가 살았던 바닷가 모습 왠지 오늘따라 더 차가워 보이네요. ㆍ 고향 갔다가 잠깐.. 더보기
청산도 범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청산도 범바위 청산도 여행시 당연히 가야 하는곳 날이 좋을때는 제주도까지 볼수 있는 곳 범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주변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모든님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ㆍ 오늘이 입춘이네요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라는 말처럼 2022년 올 한해 크게 길하시고 경사로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그대를 응원합니다~! 👋👋 더보기
청산도 겨울은 어머니 품같이 따뜻해다. 청산도 범바위 앞에 서있는 청산도 지킴이 호랑이 도락리 앞 바다 노을 서편제 주막집에서 바라본 일몬ㅅ 청산도항 여객선 청산도 청송해변 지리마을 바닷가 칼바위 범바위에서 장기미해변 내려가는 길 전망이 마름다운 명풍길이다 범바위 앞 바다위에 떠있는 상섬 상섬 뒤로 보이는 섬이 여서도 날이 좋으면 저추도도 보임 뒤에 거북처럼 보이는 곳이 화랑포 범바위 범바위 앞 호랑이 호랑이 기운 받아 가세요 청산도 설명절을 맞아 고향에 왔습니다. 고향에서 잠시 틈을내 고향 청산도의 겨울 모습을 담아 공유해 봅니다. ㆍ 봄이연 노란 유채꽃이 이쁘게 피워 환하게 반겨 줄 날을 기대해 보면서 겨울 모습 청산도 소식 전해 봅니다. ㆍ 설날 명절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설날 잘 보내시기 바라오며 검은호랑이해 복.. 더보기
내고향 청산도 꽃피는 겨울날의 풍경 고향 동네 선배가하는 에그리나 팬션 팬션에서 바라보는 동네앞 바닷가 청송해변 에그리나펜션 겨울꽃과 펜션내 경치 펜션 아래 밭에서 바라본 바닷가와 동네마을 모습 아버님 산소앞에 하얗게 피어있는 하얀국화꽃 집에 어머님이 키우는 국화꽃 오랫만에 찾아온 고향 겨울인데도 따뜻한 바람이 얼굴을 기분좋게 스치는 포근한 날 아침 새벽 5시 인천에서 출발 완도 11시30분 도착 완도군청에서 볼일을 보고 13시 완도여객터미널에서 청산행 여객선 승선 13시50분경 청산도 도착 어머님이 키워 놓은 배추 김장하는데 겸사겸사 고향에 온것이다. ㆍ 집에도착 좀 쉬웠다가 밭에 무우와 갓 파를 뽑으러 갔다가 위에서 팬션을 운영하고 있는 선배를 만나 커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고 선배는 퇴직하면 고향에 내려와 같이 살자면서 나.. 더보기
청산도 청송해변과 갈매기들의 쉼의 풍경 지리해수욕장은 청산면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이다. 앞으로는 폭 100m, 길이 1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후사면에는 200년 이상된 노송 50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해질녘 점점이 떠 있는 섬의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는 붉다 못해 바다를 검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선명하다. 청산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바다낚시터로 이곳 역시 돔과 능성어, 우럭 등 고급어종이 풍부한 곳이다. 2021.08.29 - [청산도스케치] - 청산도 청송해변 배롱이꽃과 바닷가 풍경 청산도 청송해변 배롱이꽃과 바닷가 풍경 청산도 청송해변 고향 친구들과 점심약속 시간보다 좀 이르게와 기다리면서 바닷가 주변에 피어있는 배롱이꽃과 바닷가 풍겨을 폰으로 담아 공유해 봅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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