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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출 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해뜨는 모습 붉은 둥근해 보시면서 큰 기운 받으셔서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요즘 달 사진이 자주 포스팅하게 되네요 엇그제 눈 내린날 공기가 깨끗하여 밤하늘에 쟁반같은 달이 두둥실 걸려있는 모습이 이뻐서 베란다에서 담았던 달사진 공유해 봅니다. ㆍ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변함없는 덕향만리(德香萬里)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ㆍ 12월도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부족했던 일들 정리 잘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ㆍ 더보기
집 베란다에서 아침 맞이 일출 날씨가 추워지니 이제는 밖으로 나가는 것도 부담스러워진 날들이네요 ㆍ 그래서 게으름 좀 피워 보았습니다. 아침 베란다 창문으로 거실을 밝혀주는 눈부신 햇살을 베란다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ㆍ 무더운 여름날 땀을 흘리는 것보다 차라리 추운 겨울을 더 좋아하는데 넘 추울때는 꼼짝하기 싫지요 앞으로 추운날이 많을텐데 살짝 걱정이 먼저 되네요. 포스팅 자료 바닥 날까봐서요 😜🤪😝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아침 태양 보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고 포근한 주말 잘 보내세요 ㆍ ㆍ 🙂🙃😀😃 더보기
집 베란다에서 담아본 일출 풍경 꽃보다 아름다운 너를 만나고 싶다 안개꽃 한다발을 가슴에 품고 가서 돌아오는 길에 너의 품에 가득 안겨주고 싶다 지친 내 영혼의 무게를 함께 짊어질 희망같은 너를 만나고 싶다 지치고 힘든 한세상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더 없이 좋겠다 나무위에 걸려있는 초생달같이 외로운 내가 꽃보다 아름다운 너를 만나고 싶다 - 대안 스님- 참 뒤돌아 보면 시간이 빠르기만 하네요 엇그제 10월 출발이었던거 같은데 ... 또 한장의 달력을 떼어내니 올해도 꼴랑 두장 남았네요 시간은 멈추지 않듯이 오늘 지금 현실을 더 알차게 보내야 겠습니다. ㆍ ㆍ 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더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ㆍ 2021102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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