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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 사진이 자주 포스팅하게 되네요
엇그제 눈 내린날
공기가 깨끗하여 밤하늘에 쟁반같은 달이 두둥실 걸려있는 모습이 이뻐서 베란다에서 담았던 달사진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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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변함없는
덕향만리(德香萬里)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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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부족했던 일들 정리 잘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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