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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여행 삼륜차타고 우도섬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다 우도 일주 여행을 책임질 우리들의 귀여운 애마 우도에서 바라보는 일출봉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도에 왔으니 우도에 맛있는 음식도 먹어 주어야 것지요 보말국수와 뿔소라 한접시로 점심을 맛있게 배를 채운 후 우도 일주를 계속했습니다. 우도 봉수대 등대 우도등대 우도 렌즈로 담기에는 부족한 부분은 눈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흠뻑 담고 왔습니다. 애마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우도의 풍경 보이는대로 담아 남겨 봅니다. 여행이 혼자 였으면 자연을 즐기고 사진으로 좀더 많은 것을 담을수 있었을텐데 일행들과 보조를 맞추다보니 많이 담아 오지 못해 아쉬움도 남네요 우도여행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페이지 남겨 둡니다. ㆍ 더보기
우도 가는 길 여객선에 바라보는 풍경 우도 가는 길 여객선을 타자 제일 먼저 반겨 주는 것은 여기도 갈매기님들 새우깡을 가져오지 못해 미안했다 모델이 되어준 갈매기들아!!! 우도가 눈앞에 펼처져 있다.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하늘엔 구름이 많이끼여 화창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여행이라는 생각에 그냥 다 좋았다. 우도 가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에 담을건 다 담아 보았다. 우도 여객선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짧은 거리라 금방 우도에 도착 우도 선착장 입니다. 가까운 거리여서인지 배마다 사람이 꽉 찼습니다. 많은 사람이 찾는 우도 이제 우도여행을 시작해 보아야 겠습니다. ㆍ 밝은 웃음은 삶을 힘들지 않게 합니다^^ 그러니 미소 잃지 마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셔서 감기 조심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더보기
제주여행 성산 일출봉 성산일출봉 오랫만에 다시 찾은 일출봉 자연은 그대로인데 사람만 변해 가는 듯 ㆍ ★와사보생(臥死步生)★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藥) 보다는 식보(食補)요, 식보보다 행보(行補) 라고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라도 좋다. 걷는 습관을 갖자. ㆍ ㆍ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한 주 되시고 기쁨과 사랑으로 한 주간 늘~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제주 창꼼(창 고망난 돌)과 해안도로에서 만난 멋진 풍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식당 앞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바라본 풍경 앞에 보이는 섬이 우도 성산 일출봉 오늘 가고자 하는 목적지 성산일출봉 제주여행의 묘미는 눈이 시릴만큼 청명한 푸른바다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스러울거 같다. 해안도로를 따라 가는 길에 펼처진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드는 풍경 굽이굽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 바다물 빛깔의 색깔은 사진으로도 담을수 없는 눈에 선하게 모습로만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더 많은 자연을 느끼며 눈과 렌즈에 담고 싶다는 욕심을 가져 본다. 제주에서 한달 살기 체험 해보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용두암에서 출발 성산포 가는길 해안도로의 산뜻한 풍경들 나눔해 봅니다. ㆍ ㆍ 오늘 당신의 마음이 가시는 곳.. 더보기
제주 성산포로 가는 해안도로에서 만난 풍경과 함덕해수욕장 제주 함덕해수욕장 제주 성산포 가는길 해안도로 어떻게 사진으로 표현 할 수 없는 바다와 하늘 바닷 물빛깔은 정말 눈으로 보지 않고는 어떻게 형언 할수없다.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른바다 그리고 푸른하늘과 바위들의 절경이 발길을 걸을수 없게 만든 풍경들과 주변 곳곳에 세워진 조형 그리고 분위기있는 카페들 의 유혹에 취해 머물러 버리고 싶은 마음 ㆍ 성산포 가는길 해안도로 함덕해수욕장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눈부신 바다 품에 빠져 보았습니다. ㆍ ㆍ 제주도 매력에 서서히 빠져 봅니다 ㆍ 더보기
제주여행 용두암 제주여행 몇년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오랫만에 간 겨울 제주여행 날씨는 포근하고 공기좋고 바다푸르고 하늘푸르고 머물고 싶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에 훔뻑 젖었단 여행이었다. 한라산 눈산행을 계획했었지만 예약이 넘처 예약을 하지 못한 관계로 한라산 백록담 보는 것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편안하게 여유좀 부리면서 지친 몸도 쉬면서 휴식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현지에 도착하니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가 않았다.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가다 좋은곳 있으면 쉬어가고 좋은곳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차한잔 마시면서 편안한 여행 마음에 치유를 하고 싶었는데 막상 현지에 도착하니 욕심이 그렇게 또 가만 두질 않았다. 덕분에 여기저기 좋은 날씨에 좋은곳 눈으로 실컷 담고 여행다운 여행을 즐기고 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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