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 선녀바위해수욕장 평화로운 풍경 영종도 용유해변 선녀바위로 더 유명한 선녀바위 해수욕장 해지는 일몰 노을을 보러 갔다가 해는 구름에 가려 노을과 일몰을 보여 주지 않아 아쉬운 대로 선녀바위 해수욕장 해 질 녘의 풍경과 선녀바위의 모습 잔잔하게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그리고 간간히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 연인들의 모습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바다는 언제 보아도 마음이 편안하다. 섬에서 태어나 바다를 친구처럼 보고 살아서 일까? 바다은 늘 편안하게 두 팔을 벌리고 안아 준다. 언제든지 와서 쉬어 가라고... 저 멀리 끝없은 수평선을 바라 보면서 말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잔잔한 파도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쓸고 내려가는 모습이 마음에 무거운 짐을 안고 가는 것 마냥 그냥 바다는 내가 마음에 고향처럼 보는 것만으로 좋다. 겨울바다는 왠지 쓸쓸.. 더보기 인천대교와 주변 바다 풍경 인천 영종도 해안도로에서 바라보는 인천대교 송도 높은 빌딩 팔미도등대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 바다위에 띄어놓은 작은배와 큰배들의 모습들을 함께해 보았습니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토머스 칼라일- 시간이 참 잘 가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 뿐입니다. 코로나는 계속해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어디든 마음 편하게 돌아 다닐수 없는 세상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현실 자기관리 잘하시어 연말 이런저런 모임도 많으실텐데 아무탈 없이 무탈하게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ㆍ ㆍ 오늘도 부족한 포스팅 함께해 .. 더보기 인천앞 바다 풍경 감상하세요 인천대교 무의도 선착장앞 바다에 떠있는 배들... 송도항 앞 바다 모습 팔미도섬과 등대 송도신도시 무의도 선착장과 영종도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인천대교와 송도 인천앞 바다 모습 ㆍ ㆍ 미세먼지인지 뿌연 날씨 시계가 좋지 않아 풍경들이 흐릿하네요 ㆍ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절기상 큰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입니다. 따뜻한 겨울날 되세요~ 더보기 겨울바다 산책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오늘 하루는 착한 당신에게 가장 좋은 일과 가장 감사한 일들만 찾아 갔음 좋겠습니다 고은 당신에게 많이 웃는 일들과 많이 기쁜 일들만 생겨났음 좋겠습니다 좋은 당신에게 가장 멋진 일과 가장 행복한 일들만 펼져졌음 좋겠습니다 하루를 눈 감을때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는 그런 기분 좋은 날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ㅡ 유 지나 / 지필 문학 중에서 ㅡ 오늘은 대설(大雪)입니다.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이지만, 눈소식은 아직 없는거 같아요^^ 눈은 내리지 않지만 행복이 함박눈처럼 펑펑 내리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챙기시고, 겨울동안 건강하세요~♬ ㆍ ㆍ 더보기 인천 무의도 겨울바다 풍경 산등성이에 물들어있는 단풍도 땡겨서 잡아 보았습니다. 바닷가세 세워둔 돌탑 어디를 가나 하나쯤 남겨 두고 싶은 것이 우리네 본성인가 봅니다. 바라시는 소워들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파란 하늘에 흰연기를 뿜고가는 젯트기 어린시절 이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해 했던 기억에 샷터를 눌러 보았네요 해상관광탐방로 아래 바닷가에 즐비해 있는 바위들에 모습 물개 모습 닮았나요 저 멀리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는 갈매기 모습이 나와 같은 마음인 듯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처바위라는데...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술 한잔 하고 싶은 날. 내 맘 속 모든 걸 털어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어' '나 이런 날이었어'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날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어땠냐고 힘들었을 거라며 넓은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날이.. 더보기 인천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 주변 풍경 인천 히나개해수욕장 해상관광탐방로에서 바라본 풍경들 보시기 바랍니다.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 김홍신 - 쌀쌀한 겨울바람도 싫지 않은 하루입니다. 즐겁게 살면 그게 행복 아닌가요~! 늘 맞이하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 더보기 인천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에서 바라보는 풍경 해상관광탐방로길을 걷다보면 좌측으로 기암괴석과 이름이 있는 바위들이 많습니다. 이름이 붙여진 바위들을 찾으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사자바위라고 하는데...잘 모르겠네요 인천 무의도 해상탐방로에서 바라보는 풍경 기회가 되시면 겨울바다도 보시고 해상탐방로 걸으시면서 주변 풍경도 즐기시고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짐라인도 타시고 모래밭을 걸으시면서 겨울바다의 매력도 느껴 보시면서 좋을 듯 합니다. 해상탐방로의 풍경은 계속 됩니다. . . 더보기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겨울바다 풍경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가던 길에 영종도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주변 햇살이 내리쬐는 겨울바다 모습 무의도 구선착장에서 바라본 겨울바다 모습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 갔는데 바닷물을 저 멀리 보이지 않았다. 바닷물이 출렁이는 파도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바닷물이 잠겨 있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왠지 겨울바다는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고 외롭고 차가운 느낌이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12월 겨울날의 모습 돌들이 아기자기 볼거리가 많다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 올때마다 물때를 보지 않고 와서 바닷물이 저 멀리... 다음에는 물이 들어와 있을 때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탐방로를 걸을 수 있도록 맞추어 와야겄다. 오랜만에 바다가 보고 싶어 가까운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을 찾았다. 겨울바다가 보..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