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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청산도 봄꽃 설날 고향 청산도에서 만난 봄꽃 고향은 벌써 봄이 와있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기시작 움츠렸던 몸을 기지개를 펴개 해주었다. 꽃을보니 그냥 반가운 마음 기분 말은하지 않아도 느낌이 먼저 감동을 주는 자연 계절은 다시 온다 춥고 문 꼭꼭 닫고 지냈던 겨울날들 아직은 꽃샘추의도 남았지만 마음 만은 활짝 피어난 꽃처럼 화사하게 가져보자 고향 청산도 봄꽃을 보면서 느낀 감정은 따뜻했다 더보기
제주 성산마을 유채꽃 제주의 봄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워 봄소식을 전해 주네요 ㆍ 제주 성산마을 유채꽃이 환하게 반겨 주었습니다 ㆍ 이제 봄소식 안고 여기저기서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워 우리들 기분까지 업시켜 주것지요 ㆍ ㆍ 유채꽃 보시면서 봄에 핀 꽃향기 속에서 해맑은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더보기
청산도 도락리마을 풍경 청산도 도락리마을 풍경 작은 어촌마을 서편제와 봄의왈츠 찰영장에서 내려다보면 바다와 언덕이 이름다운 곳 봄이면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어있고 가을이면 코스모스꽃이 한들한들 사랑을 속삭여 주는 청산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곳이기도 하지요 바다에는 사랑의 하트가 이쁘게 심어저 있고 바다에 둑을 막아 물빠지면 고기도 잡고 체험도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산도 도락리마을 사진으로 소개해 봅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은 청산도 마을 전체를 한번 소개할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아야 것네요 많은 사진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더보기
남해대교 유채꽃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 유채꽃 남해여행 남해대교를 들어선 순간 그림 같은 한폭의 스케치 선물을 받는 기분 파란 하늘 하얀 뭉게구름 노랗게 활짝핀 유채꽃 유채꽃 건너로 남해대교가 모델이 되어 화폭에 그림을 그리 듯 멋진 작품 하나가 완성 되어 있는 풍경에 훔뻑 빠졌던 남해의 쉬원스런 경치 ... !!! ㆍ ㆍ 유채꽃밭 노오란 나태주 유채꽃밭 노오란 꽃 핀 것만 봐도 눈물 고였다. 너무나 순정적인 너무나 맹목적인 아, 열여섯 살짜리 달빛의 이슬의 안쓰렁누 발목이여. 모가지여. 가슴이여. 더보기
청산도 봄을 기다리는 풍경 고향 청산도 서편제 주변 모습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바닷가 언덕 논밭에 활짝피워 노란 양탄지를 깔아 놓은 듯 펼처지는 유채꽃의 향연이 아름다운 곳 ㆍ 올해는 4.1일부터 5월초까지 코로나로 취소 되었던 청산도 슬로우시티 축제를 한다고하니 벌써 기대도 됩니다. ㆍ 청산도 마스코트 달팽이 느린섬 느리게 천천히 청산도 여행은 슬로길을 걸어야 청산도의 묘미를 느낄수 있고 청산도를 갔다왔다고 말할수 있지요. ㆍ 올봄 유채꽃 노랗게 핀 청산도여행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 것에 대하여 추천해 봅니다. ㆍ ㆍ 👇👇👇 카카뷰 친구신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pf.kakao.com/_xcGFys 더보기
제주는 봄날 유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제주의 미리보는 봄날 풍경 유채꽃이 활짝 피워 노란 봄날을 보는듯 한 제주의 모습 입니다. ㆍ 같은 나라 하늘 아래 한겨울 제주에서만 볼수있는 풍경 겨울인지 봄인지 햇갈리는 유채꽃 모습이네요 노오란 유채꽃 보시면서 마음도 기분 전환하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댜 ㆍ ㆍ 👇👇👇 카카뷰 친구신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pf.kakao.com/_xcGFys 더보기
인천 만수동 철지난 노란유채꽃이 도심에 활짝!!! 봄의 상징 유채꽃이 진지가 오랜데 이제야 유채꽃이 피는 곳이 있다 봄은 가고 여름이 문턱에 와 있는데 빨간 장미꽃이 활짝피어 오월을 장식하고 있는데 노란 유채꽃을 보니 또 새롭다 자연은 어디까지 변하려나 계절이란 감각도 이젠 없어 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식물도 계절에 맞게 피고지고 자라야 정상인데 쌩뚱맞게 제철을 잊어버린 꽃들이 가엽다는 생각도 안들수가 없다. 너무 감성이 앞선것인가 이유야 어떻든 보는 눈이야 즐겁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듯 싶다는 생각~~~ 아파트단지 동네 도심속에 이런 곳을 조성해 놓고 보여 주는 것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시골풍경을 느끼고 도심속에서 유채꽃 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으니 이래저래 저동네서 사는 사람들은 좋을 듯 하다 유채.. 더보기
[여행스케치] 청산도 하나 밖에 없는 빵집 달팽이와 카페를 소개 합니다. 봄이연 유채꽃이 이쁘고 가을이면 코스모스꽂이 반겨주는 남쪽섬마을 청산도 서편제 봄의왈츠 찰영지로 슬로우시티로 지정되면서 청산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의 섬으로 사랑을 받고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면서 빵집도 생기고 카페도 생기고 중국집등 먹거리들도 생기게 된곳 청산도 그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빵집을 소개 합니다. 청산도 빵집사장 제빵 명인으로 등재될 정도로 빵을 사랑하고 청산도 섬에 맞는 빵을 개발하여 청산도 주민 및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므로 인하여 청산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빵집입니다. 청산도에서 빵집을 운영하면서 불우이웃돕기등 선행도 많이 하시고 여사장님이 성격이 남자같아서 쉬원시원 하시고 마음이 넓으셔서 말만 쟐하시면 빵도 하나 공짜로 얻어먹을수도 있습니다. 달팽이와카페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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