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갯골유수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다리물떼새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고운 말은 꽃이되고 좋은 말은 복이 된다합니다 오늘도 칭찬과 덕담 한마디씩 주고받으며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더보기 새들의 평화로운 풍경 용현갯골유수지 ㆍ ㆍ 24. 5. 2 더보기 청다리도요새와 장다리물떼새 용현갯골유수지 ㆍ 24. 5. 2 더보기 대백로의 우아한 자태 더보기 백로와 새들의 천국 용현갯골유수지 인천 용현갯골유수지 ㆍ 대백로 가마우지 갈매기 검은머리물떼새 흰물떼새 장다리물떼새 청다리도오새 왜가리 등등 ㆍ 많은 새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곳 새들의 포근한 보금자리 용현갯골유수지에 사는 새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24. 5. 2 더보기 흰물떼새 흰물떼새 물떼새과 조류로 간조시 갯벌, 해안의 모래밭, 삼각주, 하천 부지와 염전에 도래한다. 중류 하천이하 자갈밭 잔돌 사이의 약간 높은 지대에 모래를 오목하게 파고, 작은 나뭇가지, 조개껍데기 등을 깔아 둥우리를 만든다. 3월 하순~6월경 3~4개의 알을 암수가 교대로 포란한다. 주로 곤충류, 거미류,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다. ㆍ ㆍ 용현갯골유수지 24. 5. 2 더보기 청다리도요새 도요목 도요과에 속하는 구대륙 원산의 조류.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등이 원산지이다. 황무지, 초원, 습지 등에 서식하고, 포란 기간은 23~25일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으로, 주로 올챙이를 먹는다. 크기는 28~31cm, 무게는 140~270g 정도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부리는 쇠청다리도요보다 길고 굵으며 약간 위로 향한다. 다리는 녹황색이며 경부가 길다. 몸윗면은 엷은 회갈색이며 깃 가장자리가 흰색이다. 어깨깃 일부는 검은색이며 깃 가장자리가 흰색이다. 머리, 목, 가슴은 흰색이며 검은 반점이 흩어져 있다. ㆍ ㆍ 용현갯골유수지 24. 5. 2 더보기 왜가리 왜가리 ㆍ 왜가리는 한국의 왜가리과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종이다. 흰색에 머리에는 검은 줄이 있고, 등 부분은 회색이다. 논, 하천, 해안 등에서 개구리, 물고기, 작은 포유류 및 뱀 등을 잡아먹는다. 농약과 공장폐수 등으로 오염된 먹이를 먹고 피해를 입어 점차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선 백로와 함께 집단으로 번식하는 장소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ㆍ 용현갯골유수지 ㆍ 24. 5. 2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