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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하늘을 나는 비행기타고 여행가고 싶다 하늘을 힘차게 날으는 비행기를 보니 여행 떠나고 싶네요 비행기타고 하늘을 날으며 구름을 내려다 보면서 멀리 멀리 코로나가 없는 세상 속으로 떠나고 싶네요 힘차게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 보시면서 마음 속으로 떠나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ㆍ ㆍ 인천영종도에서 ㆍ ㆍ 더보기
[인천] 영종도 마시랑길 마시랑카페 & 빵 정원 및 바닷가 해변 풍경 마시랑카페에서 꾸며 놓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은곳 배경도 좋고 멋진 사진이 많이 나올듯 하다. 벤취와 가로등 바다를 배경으로 꾸며놓은 곳 추억의 사진 한장 나올수 있을거 같다. 마시랑카페 건물과 정원등 풍경 벤취 바다 가로등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들 마시랑카페 건물 마시랑카페 앞 해변을 걷는 연인들의 모습 한폭의 그림이다. 마시랑카페에 카페에 가면 커피와 빵을 주문 정원 벤취에 앉아 바다를보며 싱그러운 봄바람을 맞으며 분위기있는 곳에서 먹을수 있다는 점 맛도 두배가 된다. 마시랑카페 정원을 분위기있게 잘꾸며놓아 잠시 쉬어 가기에도 좋은곳 앞에는 툭트인 바다가 있고 해변이 있고 저녁때면 노을이 아름답게 바다를 물들이는 풍경도 멋진곳 밤이면 꾸며놓은 정원에 야경 불빛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곳 잠.. 더보기
[꽃] 산자고꽃과의 눈맞춤 산자고 영종도 백운산 정상 가는길 백운산에 산다고가 있는줄은 몰랐다. 친구가 무슨 꽃이냐고 보내준 사진을 보고 백운산에도 산자고가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보고 백운산에 직접 산자고를 보기위햐 찾았다. 생각보다 많은 산자고가 꽃을피우고 군락지를 조성하고 있었다. 바닷가 산중턱 양지바른 곳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사랑손을 타지 않고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었딘. 사람들이 알게되면 또 여기도 산자고가 아픔을 격게 되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묻혀 있기를 바래보는 마음이다. 안다치게 눈 마주치면서 산자고 몇송이 모셔 왔다. 더보기
솜나물꽃 - 봄야생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사할린섬, 쿠릴열도, 타이완, 중국, 시베리아 등의 건조한 숲속에 분포한다. 높이는 10~20cm까지 자라고 뿌리줄기는 짧다. 흰색의 꽃은 봄가을에 두 차례 피는데 봄에는 설상화, 가을에는 폐쇄화로 난다. 열매는 수과로 털이 있고 양끝이 좁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영종도 백운산 정상을 오르는 길에서 만난친구 이름도 이쁘다. 솜나물꽃 꽃말도 맘에 든다 발랄 하얀꽃도 이쁘고 야생화의 매력 2021. 3. 23 더보기
봄의상징 노란색 노오란 양지꽃 꽃말은 "봄" 분류 장미과(Rosaceae) 식용부위어린순, 줄기조제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 전에 잘게 썬다.효능지혈작용 장미과 양지꽃속에 속하는 다년생초. 이른 봄 양지바른 풀밭에 솟아나 노란 꽃을 피운다고 하여 '양지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키는 30cm 안팎이고 줄기가 비스듬이 땅 위를 기며 자란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일대에 분포한다. 한방에서는 이질과 설사에 잎과 줄기를, 지혈에 뿌리를 약재로 쓰며, 어린 순은 식용한다. 영종도 백운산에서 만난 양지꽃 산자고꽃 만나러 갔다가 길가에 노랗게 피워있는 꽃이 이뻐 검색해보니 양지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꽃말도 봄이라네요 봄의 상징 노오란색 노트9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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