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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안면도여행 노을일몰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의 소소한 풍경들 ㆍ ㆍ 24. 3. 23 더보기
히아신스 꽃 분류 백합목 > 백합과 > 히야신스 속학명 Hyacinthus orientalis L. 개화기 4월, 3월 꽃색 노란색, 백색, 보라색, 파란색, 분홍색 꽃말 겸양한 사랑, 유희 서식지 목초지 꽃에는 늘 전설이 있게 마련이다. 히야신스는 그리이스의 아름다운 청년 Hyacinthus의 영혼이 담긴 꽃이라고 한다. 학명의 orientalis는 동양이 원산지라는 의미이다. 꽃에서 나는 달콤한 향기가 일품으로 알뿌리 중에서는 튜립이나 수선화 다음으로 많이 쓰인다. 가정에서는 흔히들 물병이나 화분에서 기른다. 하지만 알뿌리 가격이 비싸고 번식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알뿌리는 전량 네덜란드에서 수입해 쓰고 있다. 주로 고급 화단용이나 가정 및 사무실에서 물을 이용한 용기.. 더보기
삼지닥나무 꽃말 당신을 맞이합니다 개요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심어 기르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8-15cm, 폭 2-4cm이고, 얇다. 잎 양면은 털이 많은데, 뒷면에 더욱 많다. 잎자루는 길이 5-8mm이며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에서 난 머리모양꽃차례에 피며 밑을 향하고, 노란색이다. 꽃받침통은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꽃잎처럼 보이고, 길이 1.2-1.5cm, 안쪽이 연한 노란색, 흰색의 연한 털이 많다. 열매는 수과이며, 난형이다. 수피는 섬유용으로 쓴다. 형태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8-15cm, 폭 2-4cm이고, 얇다. 잎 .. 더보기
나문재카페 갤러리 정원 풍경 나문재카페 갤러리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다. 바다가 보이고 바닷가로 산책길도 잘되어있어 차한잔 마시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편안하게 쉴수 있는곳 이곳은 팬션 숙박시설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주말에 하루 쉬었다 오기에도 좋을 듯 싶은 곳이기도 하다. 태안 안면도로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들려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차한 마시며 즐겨 보시기를 추천해 본다. 네비에 나문재 치시면 쉽게 찾아 갈수 있습니다. 더보기
크로커스 꽃 크로거스 꽃 꽃말 믿는기쁨 청춘의기쁨 특징 겨울이 지나 나무의 새잎이 나오기도 전에 피어나는 꽃 중의 하나로 키는 아주 작다. 꽃대의 모양이 실처럼 생겼다 해서 그리이스어인 Krokos(실)에서 나온 이름이다. 정원에 심어두면 이른 봄에 살며시 꽃대를 내밀며 바로 탐스러운 꽃들이 핀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대표적인 가을에 심는 알뿌리류이다. 이용 이른 봄에 화사한 꽃을 피워주기 때문에 화단 또는 분화용으로 흔히 이용된다. 꽃은 컵처럼 생겼으며 꽃색은 백, 크림, 노랑, 황금, 라벤다, 자주색 등 다양하며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이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봄에 피는 것이 많으며 매우 이른 봄에 피는데 우리 자생화인 복수초처럼 눈 덮인 땅 위에서 꽃이 눈을 뚫고 나오는 종도 있다. 꽃 모양이.. 더보기
안면도 안면암 사찰 여행 안면도 안면암 반전과 반전을 볼수 있는 곳 안면암 앞 바다 두개의 섬 가운데 띄워놓은 부상탑 ㆍ 밀물때는 부표로 띄워 놓은 길따라 부상탑 가까운 곳까지가서 볼수 있고 ㆍ 썰물때는 바닷물이 두개의 섬 밖에까지 물이 빠져 걸어서 부상탑과 두개의 섬에까지 갈수 있다. ㆍ 물때에 따라 보는 관점도 달라 지는 곳 안면도 안면암 태안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한번쯤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ㆍ 안면도 사찰의 모습도 덤으로 함께 공유해 보았습니다. ㆍ ㆍ 일요일 편안한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안면도여행 안면암 부상탑의 이색적인 풍경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가는 길에 들렸던 곳 안면도 안면암 안면암의 이색적인 볼거리는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부상탑이다. 물이 들었을때는 바다위에 떠있으며 부상탑 가까운 곳까지 부표을 뛰어 바닷길을 만들어 놓았다. 안면암에 가면 물위에 둥둥 떠있는 바닷길을 걸어가 보는 것도 이색적인 경험을 느낄수 있는 매력적인 포인트이다. 안면암에서 만이 느낄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다. ㆍ ㆍ 물이 빠지면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곳 물이 빠지게 되면 두개의 섬 뒤에까지 바닥을 들여 낸다. 부상탑은 물빠진 바닥에 앉아 있으며 부표로 엮어 만들어 놓은 바닷길 역시 물빠진 바닥에 편히 앉아 쉰다. 걸어서 부상탑 섬이 있는 곳까지 갈수 있다. 물때를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안면암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달라 진다는거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더보기
꽃지해수욕장 일몰 2022년 첫날 꽃지해수욕장의 일몰 해지기 전에는 작은 희망과 기대를 주었던 시간 해가 서서히 넘어가면서 짙게 깔린 구름 속으로 감추어 버린 후 다시 나타나지 않아 아쉬웠던 시간 구름과 바다 붉은 노을 할미 할아비 바위 그리고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풍경 이 모든 것들이 하나가 되어 모델이 되어 준 덕에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털어 버릴수 있었던 2022년 임인년 첫날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해넘이 일몰을 마무리 해본다. 막 샷터를 누르다보니 많이 찍히고 또 찍었네요. ㆍ 많은 사진 보아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ㆍ ㆍ 다시 한번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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