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봉산 Y계곡 Y계곡길 도봉산 Y계곡 도봉산에 가면 꼭 가보아야 하는길 겨울에 갔을때는 바위가 온통 얼어있어 위험해 가다가 중도 포기했던곳 오늘에야 통과했다 없는 길을 바위틈새로 만들어 놓은 Y계곡길 그리고 친구들과의 함께한 사진 오래도록 여기에 남아 있을 것이다. ㆍ ㆍ 수고들했다 더보기 도봉산 정상 신선대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마당발바위친구들보다 먼저 하산 친구들 기다리면서 셀카놀이 헤헤 친구들과 산행 중 사진 도봉산 두번째 산행 2년전 눈내리는 겨울산 산행 후 다시 찾은 도봉산 자운봉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 감탄사가 절로 그냥 주저 앉아 푹쉬고 싶은곳 ㆍ 자운봉 그리고 자운봉을 뒤로하고 하산 다음은 가을산의 모습을 기약해 보면서 친구들과 멋진 산행 즐겁게 한장의 추억을 남겨 본다 더보기 도봉산 Y계곡 가는길 도봉산 친구들과 산행 Y계곡 가는 길 입구까지의 풍경과 주변 모습들을 산행을 하면서 틈틈이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ㆍ ㆍ 바위 암벽 소나무 하늘 구름 산풍경 등등 눈에 보이는대로 인증샷도 하면서 도봉산의 멋진 풍경을 가져 왔습니다. ㆍ ㆍ Y계곡 가는 길 입구까지의 수려한 모습들 남겨 봅니다 더보기 도봉산 신선대 정상에 펼처진 수채화 같은 풍경 감상하세요 도봉산 신선대 정상 그리고 포대정상으로 가는 길 Y계곡에서 바라본 기암 및 산과 바위들의 멋진 풍경들 ㆍ 겨울산행의 묘미 중의 하나 신록이 우거진 철에는 볼수 없는 자연 속의 숨은 비경들을 볼수 있어서 겨울등산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ㆍ 도봉산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었은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찾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 본다. 가을 도봉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ㆍ 하얀 눈으로 화장한 모습까지 보여준 도봉산의 겨울산 모습 좋은 기억으로 담아 둘거 같습니다. ㆍ ㆍ 산행하면서 담아본 도봉산 사진들 보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ㆍ 편안한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ㆍ 더보기 도봉산 신선대 정상 한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 보세요 도봉산 신선대 정상 갑자기 내린 눈으로 날씨가 추워져 신선대정상을 올라가는 암벽길은 얼음이 얼어 미끄러워 아무나 갈수 없는 상황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정상은 인증샷하고 가야지 하면서 철재 가드라인을 잡고 힘들게 올라간 정상은 바람이 거세게 불어 서있기도 힘들정도였다. 하지만 신선대 정상을 어렵게 올라온 만큼 화려하게 펼처진 툭튀인 전경을 보니 마음이 다 쉬원했다. 신선대 정상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풍경과 산새 하늘 구름 바위등 마음껏 보고 렌즈에 담아 왔습니다. ㆍ 내려오는 길이 더 미끄러워 두손으로 철재를 움켜 잡고 내려왔더니 양팔에 힘이빠져 힘들었던 신선대정상 오르내린 기억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 듯 싶습니다. ㆍ ㆍ 도봉산 신선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변 전경들 보시면서 2월 마지막 주말 즐거운.. 더보기 사찰여행 도봉산 천축사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산자락 선인봉 아래 자리한 천축사 사찰이 생각보다 컷다. 시간관계상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입구에서 간단히 사찰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도봉산 산자락에는 크고 작은 사찰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ㆍ 도봉산 자락에 도봉산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천축사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ㆍ ㆍ 더보기 도봉산 자운봉 정상가는길에서 만난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들... 도봉산 자운봉 정상 가는길에 만난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 자연이 주는 모진풍파 비바람 속에서 꿋꿋이 자라난 생명을 보며 느낌을 주는 감동 자연에서 인생을 배우며 숙연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처 주는 자연에 감사하며 자운봉 정상 신선대 정상까지 오면서 담아본 사진들을 보며 코로나 힘든 시간들 좀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ㆍ ㆍ 더보기 금강산 끝자락 신선대의 웅장한 바위의 우아한 자태에 반하다 금강산 화암사 가는 길 중간쯤에서 숲길 입구 표지판을 보고 계단길로 올라가면 수바 위 지나 신선바위까지 등산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금강산 화암사 숲길 안내도 성인대를 지나 화암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숲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바 위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성인대에서 울산바위를 보기 위해 힘차게 시작해 보았습니다. 수바 위( 일명 쌀바위)에 대한 전설은 아래 표지판 참조하세요 수바위 계란 바위에 왕관바위 하나 더 얹혀 있는 것 같고, 또 어찌 보면 야수에 올라 탄 장수처럼 보이는 수바위. 멋진 바위라서 빼어날 ‘수(秀)’요, 바위 꼭대기 중앙에 큰 웅덩이 있어 물 수(水) 붙여 ‘수바위’라 한다네요 수바 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적혀 있네요 수바위 뒤쪽에 올라가서 담아본모습들입니다. 바위가 험해 꼭대기는..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