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 가고 해 가는 월미산에서...향기로 이야기하는 나무와의 소통 나무는 언제나 지나온 날들을 추억하게 한다. 분명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나무는 필경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힘으로 사람과 더불어 살아 간다. 말 없이 제 자리를 지키며 심신을 치유해 주는 피톤치드를 뿜어 지친 사람들에게 진정한 소통을 허락 한다. 그게 바로 나무와 이룰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이다. ㆍ 달 가고 해 가는 월미산에서 ㆍ ㆍ 카앤피플 leaderscpa.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