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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은행나무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3️⃣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내년에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ㆍ ㆍ 💐꽃처럼 활짝 미소짖는 하루되세요~♬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 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오늘 아침에 우리는 부드러움으로 하루를 열자~♬ 목소리는 조금 더 부드럽게 하여~♬ 듣는 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화평해지고 그 화평한 마음들이 동료가 되고 이웃이 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행복하랴~♬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의 아침이 어느한 날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내가 좀더 겸손하고 부드러움으로 아침을 맞이하여 만나는 이에게 미소가 되고 화평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더보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2️⃣ 🍁벌써 10월도 마지막!🍁 어느덧 10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 깊어가는 가을 11월을 향하여~ 가을 절기도~ 이제 끝자락 10월도 끝날 아름답게 물드는 늦가을! 깊어가는 추! 짙어가는 가을 빛깔! 찬바람 덧옷도 챙기기는 계절! 떠나는 10월! 일주일 뒤엔 입동이~ 문밖에서 기다리는 11월 절기! 화려한 행진! 곱게 더욱더 고아라! 가을빛 나들이 떠나고 싶어라! - 美林 영 - ㆍ ㆍ 10월 마지막 날 이용에 10월에 마지막 밤 노래 한곡 들으시면서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납시다^^ 더보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1️⃣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ㆍ ㆍ 👋10월의 끝자락👋 가을빛 달려가는 오늘도 채각채각 시곗바늘처럼 달려온 날 그림자 흔적 언제부터 속도 60여 Km 올해도 어느덧 두 달뿐 아쉬움만 쌓이는 세월 뒤돌아 바라보는 나날 열두 달 중 떠난 열 달 그렇게 보내고 말았네! 가을은 깊어만 갈수록 찬바람 부는 겨울 문턱 낙엽 쌓인 시월 끝자락 저 앞 입동 일주일 남짓 추위 한 발 두 발 가까이 옷깃 여미는 세찬 바람아 가을 단풍 낙엽 밟는 소리 바스락 부서지는 멜로디 화들짝 11월 문앞이어라! - 美林 영 - ㆍ ㆍ 더보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방문날 2021. 10. 29 방문지 괴산 문광은행나무길 ㆍ ㆍ 7-8년전에 사진 찍는다고 갔던 곳 오랫만에 갔더니 너무나 많이 변했다. 문광저수지 주변으로 둘레길이 생겨 저수지를 끼고 걷는 길 너무 좋았다. 은행나무길 옆으로는 주차장도 넓게 생겨있었고 주변은 먹거리도 맛까지 입맛다시게 하는 등 너무도 변해버린 은행나무길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차하는데도 한참이나 걸려야 했다. 오랫만에 문광은행나무길 사람이 많아 은행길은 사진을 찍을수도 없었다. 7-8년 전만해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이 갔던 곳이었는데 그때가 은근히 조용하고 좋았다는 생각 ㆍ ㆍ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즐감하세요 ㆍ 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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