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봉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강산 끝자락 성인대에 병풍처림 펼처진 울산바위의 위풍당당한 모습 신선대에서 너럭바위로 이동 했습니다. 이곳은 입산금지라고 되어 있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는 사람은 없지요 너럭바위로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펼처지는 황홀한 풍경에 절로 입이 딱 벌어 지게 됩니다. 사실 신선대까지 올때는 이것을 본기 위해 오는 것이기도 하지요 눈앞에 병풍처럼 펼쳐진 울산바위 눈을 뗄수가 없는 눈 앞에 펼처진 모습 꼭 한번은 여기에 와서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울산바위에관한 설화 신선대의 억센 바람은 울산바위에 얽힌 여러 설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조물주가 금강산을 만들면서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바위들을 불러모을 때 뒤늦게 온 울산바위가 이곳에 머물게 됐다’는 주장이 보편적이기는 하지만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고 해서 울산바위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