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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농원

양주 나리공원의 가을을 즐겨 보세요 가을에 단 한 번 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구름은 아침에는 해와 한밤중에는 달과 친구가 되어 몇 안 되는 즐거움을 준다. 지그시 눈 감고 있으면 기다리는 마음, 알고 있는 듯 가슴 떨리게 나를 찾아온다. 바람이 속마음을 헤집고 가을바람이 삽상하게 불어오는 날은 문 열어놓고 있으면 어쩌면 올 것만 같은 예감에 기대를 걸어도 괜찮을까 우리 마주치는 날 솔직한 심정으로 고백하면 꼭 한번쯤은 받아줄 것 같다. 어디 하나 막힌 구석 없이 가슴이 넓고 감동을 주고 통이 큰 심성, 좋은 사람과 신나고 재미나게 살고 싶다. - 용혜원, 단 한 번 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中 - 좋은날 좋은곳 좋은사람과 좋은 추억 하나 남겨 놓고 싶은 가을날 꽃이있고 꽃길이있고 꽃향이있는 가을의 길목으로 함께 걸어가 봅시다. ㆍ ㆍ 더보기
감동 양주 나리농원의 가을날의 풍경 감동 양주 나리농원의 형형색색 곱게 핀 꽃들의 모습이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 양주 나리공원의 가을이 무르 익어가고 있는 모습을 함께해 봅니다. ㆍ ㆍ ★9월의 끝자락에서★ 9월이 갑니다. 10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0월에는 좋은 햇빛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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