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응형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산행
강릉 백두대간선자령을 가다.
눈이 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자령은 눈이 있어야 제맛인데
좋은 사람들하고 가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
새해 첫 산행을 시작
출발하기 전 날씨예보가 영화 10도가 넘는다고하여 만반 준비를하고 갔지만
강원도 날씨라고 믿을수 없는 봄날의 날씨에 산행하는 내내 즐겁게 보낼수 있었다.
선자령 정상에 가면 칼바람에 몸이 날아갈 정도인디 바람 한점 없는 좋은날 이었다.
ㆍ
눈이 녹지 않아 군데군데 쌓여 있기는 했지만 만족할 만한 정도는 아니었다.
ㆍ
친구들과 함께한 백두대간선자령
겨울산이라 밋밋하기도 했지만 선자령 주변에 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들의 모습이 눈을 쉬원하게 해주었다.
ㆍ
다음에 눈내리는 소식이 있으면 무조건 눈산행 한번더 하기로하고 새해 첫 산행하면서 담아본 선자령의 풍경들을 함께해 봅니다.
ㆍ
ㆍ
당신의 따뜻한 미소가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 답니다.
차 한잔의 여유와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ㆍ

728x90
반응형
'여행스케치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선자령 산행기 (120) | 2022.01.11 |
---|---|
백두대간선자령 겨울산행 (112) | 2022.01.11 |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다 (50) | 2021.11.03 |
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 가는길에 만난 풍경 (44) | 2021.11.02 |
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 가는길에 만난 풍경 (52)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