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범바위와 주변 풍경

밤바위

범바위 전망대

작은 범바위

칼바위 전망대는 가보지 못했다.
다음에 고향에 오게 되면 꼭 칼바위 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보리라

전망대에서는 먹거리도 판다
파전에 막걸리가 최고인 듯...

범바위 앞바다 작은 섬 상섬이다

범바위에서 바라보는 화랑포
청산도는 섬이 거북 모양이 많다
앞에 보이는 곳도 화랑포 큰 거북이라고 한다

청산도의 대표적인 여행지중의 한 곳
범바위
관광지가 되기 전에는 범바위 위에 올라가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안전상 범바위에 올라가는 것을 금지시켜 버렸다.
새해 일출행사도 이곳에서 한다.
앞에 펼쳐진 끝없는 수평선 너머 제주도가 보이고 날 좋은 날은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만 보고 있어도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일출이 아름다운 곳 청산도를 찾는 사람들이면 한 번쯤 이곳은 들려가는 코스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찾았더니 짙은 안개가 모든 것을 덮어 버렸다.
호랑이가 자주 오지 않는다고 화를 낸 것인지...
창산도 고향에 가면서 사진도 좀 찍고 고향의 구석구석을 좀 보려고 하였지만
고향에 가면 친구들을 만나고 어울리다 보니 모든 것은 또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다.
ㆍ
ㆍ
ㆍ
오늘 하루
흐린 날씨지만 알차고 보람차게~
8월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 희망으로 가득찬
9월이라는 행복역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늘 감사합니다~
ㆍ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