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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스케치

고향 청산도 가는 길 완도여객터미널완도항제주가는 여객선완도타워청산도가는 여객선청산도내가사는 동네 마을과 앞 바다 청산도 고향가는 길 참 멀고 멀다 ㆍ 인천서 새벽4시경 출발 10시경 완도항 도착 ㆍ 연휴다고 청산도를 가는 관광객과 차량이 끝없이 줄서서 대기 중 ㆍ 11시반 여객선 12시 여객선까지 만차 ㆍ 오후 1시 배를타고 고향 청산도를 들어 갈수 있었다 ㆍ 참 고향 한번 가기 멀고도 힘든 여정 ㆍ 고향 들어가면서 담아본 풍경이었습니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작약꽃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작약꽃 ㆍ ㆍ 24. 5. 4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과 정원 풍경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ㆍ 정원이 아름답고 꽃과 나무들로 분위기있게 꾸며놓은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ㆍ 주변 풍경도 멋지고 저녁 노을 일몰이 눈앞에 펼처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절경이 멋진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ㆍ 청산도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먼 청산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에그리나펜션 한번 애용해 보시는ㅈ것을 추천해봅니다 ㆍ 주인장님께서도 친절하고 인상이 아주 좋습니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귤나무꽃 청산도 에그리나펜션에 피어있는 귤나무꽃 ㆍ 꽃은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달리고, 여름의 초입에 들면 흰빛으로 피며 짙은 향기가 있다. ㆍ 6월에 흰색으로 달려 피는데 향기가 짙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양귀비꽃 양귀비꽃 ㆍ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정원이 아름답고 주변 풍경도 이쁘고 바다가 눈앞에 펼처지는 풍경 저녀 노을 일몰이 멋진 곳 에그리나펜션 정원에 피어있는 양귀비꽃이 이뻐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청산도 에그리나펜션 함소화꽃 꽃말 당신은 나의 것 달콤한 유혹 늦은봄부터 여름에 개화한다 꽃의 색은 흰색과 분홍빛이고 꽃잎은 6개로 이루어져 있다 ㆍ 오후 2시이후부터 바나나 향기가나고 해가지면 향기가 사라진다. ㆍ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바니나향기 느낌 막힌코가 뚫린듯 향이 진하다 ㆍ 고항 청산도 에그리나펜션에서 처음 느낀 함소화 또는 함수화라고 한다. 에그리나펜션 주인장이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원도 이쁘게 꾸며 놓아 쉬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다. 청산도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에그리나펜션 적극 추천 합니다 ㆍ 바다가 보이는 멋짓 주변 풍경도 굿입니다 더보기
청산도 봄꽃 설날 고향 청산도에서 만난 봄꽃 고향은 벌써 봄이 와있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기시작 움츠렸던 몸을 기지개를 펴개 해주었다. 꽃을보니 그냥 반가운 마음 기분 말은하지 않아도 느낌이 먼저 감동을 주는 자연 계절은 다시 온다 춥고 문 꼭꼭 닫고 지냈던 겨울날들 아직은 꽃샘추의도 남았지만 마음 만은 활짝 피어난 꽃처럼 화사하게 가져보자 고향 청산도 봄꽃을 보면서 느낀 감정은 따뜻했다 더보기
바다와 노을 설날 고향 청산도 갔다가 고향을 떠나오면서 여객선에서 만난 황금빛 노을 바다위에서 바라본 노을 폰으로 몇컷 찰칵 해보았습니다 ㆍ ㆍ 늘 희망이 함께하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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