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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리 바닷가앞
청산도 도자기와 화가 작가님 자택 입니다.
이곳에 들리시면 도자기 체험도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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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왈츠 셋트장
설날에 찾았던 고향 청산도
싱그럽고 파랗고 푸른
겨울날의 포근한 청산도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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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고 싶지만 너무 멀고도 먼 고향이다 보니 늘 마음만
큰일이나 명절 아니면 쉽게 와지지 않는 고향
오랫만에 명절이다고 왔다가 잠시 시간 내어 고향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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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편제와 봄의왈츠 찰영지
그리고
서편제 찰영지에서 바라본
청산항과 도락리마을 앞 바닷가 풍경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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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파란 바다와 하늘 빛이 청청지역임을 말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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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겨울 풍경 보시면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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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록 퍼저가는 코로나들 조심 하시고 주말 평온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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