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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
오랜만에 찾았다.
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옇고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방구석에서 뒹구는 것보다 산바람이라도 쐬면은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나선 계양산 산행
봄 날씨처럼 포근한 날
지인과 둘이서 즐긴 시간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에서 코로나를 잊고 맑은 공기 마시면서 하루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모습들이 좋아들 보였다.
인천 계양산은 인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이기도 하다.
인천 시내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약 800여 개의 계단을 올라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서 인천시내의 모든 경치를 바라 볼 수 있으며 정서진으로 넘어가는 노을도 볼수 있는 곳으로 인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계양산 이기도 하다.
계양산 산행하면서
노트 9 폰으로 계양산 풍경들을 담아 흔적을 남겨 보았습니다.
새해 산행도 자주들 하시고
좋은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과도 친해 보시기 바랍니다.
ㆍ
오늘도
최고로 멋진 날 되세요!!!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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