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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산
꿈의동산에서 만날수 있는 친구들 입니다.
비내린 날
재밋는 표정들
슬그머니 미소짓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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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트도 눈에 띄게하는 작은 동산이 포근한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 주는곳
월미산 가시거든 한번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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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이렇게 말해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아, 오늘도 살아 있네~♬'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면
다른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병이 나면
'건강만 하면 참 좋겠다'
눈을 다치면
'눈만 보여도 좋겠다'
두 다리를 못 쓰게 되면
'걷기만 해도 좋겠다' 하죠.
이렇게 행복은
지천에 깔려 있어요.
그런데 그걸 다 내팽개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다른 데서 행복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죽을 때까지
행복하지 못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
.
.
.
.
지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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