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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갯골유수지
오리들이 한가롭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이네요
물위에서 맘껏 수영하는 모습을 보니 어릴적 바닷가에서 살았던 생각이 스치네요
우리들에 마음도 늘 언제나 평화로운 모습으로 여유있는 하루하루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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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내 두 손을 향해
손짓을 할 때는
나도 함께 팔을 흔들면서
내가 줄 사랑을 아끼지 마세요.
사랑은 서로 서로 나눠줄 때에
사랑은 요술같이 배가되어서
세상이 그렇게 풍요로울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손짓을 할 때는
망설이지말고 받아 들이세요
마음 문 활짝 열고 함께하면은
사랑으로 인해
사랑 때문에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답니다.
―시는 아름답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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